- 샤넬에서 디올까지 명품 수수 기간 3개월여 동안 수차례 청탁 정황 有',
- '김건희,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 ▲국정자문위원 임명 ▲국립묘지 안장 등 관련 청탁 받아',
- '김건희 비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 과장, 국가보훈처 직원도 청탁 업무 수행',
- '박근혜 탄핵 '포괄적 뇌물죄' 인정되는 대통령 직무 관련 대가성 청탁有 입증 가능성↑'
▲언더커버 취재 과정에서 최재영 목사가 지난 2022년 6월 20일 180만원 상당 샤넬화장품세트를 김건희 씨에게
선물한 후 카톡을 통해 김건희 씨에게 김창준 전 미국연방하원 의원을 국정자문위원으로 임명해달라는
청탁을 하는 카톡 내용 © 서울의소리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청탁은 있었다”
지난 20일 검찰 조사 당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김건희 명품 수수’ 사건 관련해 청탁이 있었으며 해당 내용들을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고 이틀 후 이를 실행했다.
- 전체 내용은 링크로 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최재영 목사 큰 결심을 하셨군요 이러면 본인도 처벌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덮고 가기엔
지금의 대한민국은 너무 혼란스럽죠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는 박근혜 탄핵 당시보다 더 안 좋은 상황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훨씬 더..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