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참고할 만 하네요. 좋은 글이었습니다

@창백한푸른점

참고 할만은~ 하지만, 법정동거인은 안에 싸면,따듯한 물? 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여성이 쓴게 맞는건지 의심은 갑니다만 뭐 ㅎㅎ,아마 체질 마다 틀리다고 생각 해 봅니다.~

우와... 여자 입장에서 실감나게 썼네. 안 싸도 몸만 부르르 떨면 사정한 줄 알겠군.

@천년호

하는 도중에 추워서 떨면요?

운이 좋아 아무리 사정사정해도 오징어는 오징어일뿐...

@etoilet

사정사정하면 오징어는 일단 좋음.

@천년호

저도 사정사정 좀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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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쓴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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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쓴 거 같은데?

글쓴이 <- 섹스 한번도 안 해 본 사람 확실.

@칼있시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해볼일 없는 사람에겐 쓸데없는 정보일뿐
ㅋㅋㅋㅋ

넘 길다....

싫은 남자랑 했다는거 보면 업소녀인데?
얼마나 해댔으면 감각이 둔해지나? 아니면 원래 둔감하다던가.

@눈꽃나무

질 내벽은 원래 둔감합니다
질입구나 스팟이라고불리우는 몇몇 국소적인 데만 감각이 민감하다고 할 수 있어요

아 좀 꼴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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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도 없는데 글이 쓸데없이 길고.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데다가
육체적 감각보다는 정신적인 느낌 위주.

질내사정의 쾌감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의 글을 써서
남자들아 봐라 이런것이다 라고 가르쳐줄정도로
과감하고 적극적이고 자신감넘치는 여자가

본인이 남자를 가지고 소유하는 쾌감은 없이
시종일관 당해지고있다는 피동적인 입장뿐이고
그마저도 오로지 삽입왕복운동에만 초점이 맞춰짐.

실제 본인이 겪은 일이 아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해 지어낸
여자인척하는 남자냄새가 글에서 나네요.

글 잘썼네.

글투가 좆같고 똑같은 내용 반복
남자놈이 쓴 냄새가 나지만 여자가 썼다면 짜증나는 성격의 소유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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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썼는지 여자가 썼는지 출처는 알수 없으나

제목처럼 질내 사정 당할때 느낌은 만나본 여자들 모두에게 들었던 이야기와 동일하다.

별다른 큰 느낌이 없고 위에서 처럼 나중에 흐르는듯한 느낌? 정도

서로 동시에 최고조로 오는 타이밍이 쉽지는 않지만 남자의 발싸와 여자의 오르가슴이 동시에 오면 남자가 분사할때 조금 더 두꺼워지는데 여자는 그 약간의 두꺼움도 오르가즘을 느낄때는 거기가 너무나 예민해져서 느낄수 있다고 들었다.

물론 개인의 편차가 있지만 하는동안에 너무나 예민해져 있는 곳이라 조금의 변화도 예민하다고

@밀포드

막판에 커진다는  느낌 느껴진다는  소리 듣긴 했어요

그냥 따뜻하댔어

예민했던 사람 중에는 따스한 느낌이 살짝 난다고 했고

대부분은 크게 느낌이 없다고 했었음

전 여친은 느낀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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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남자가 썼다느니 글을 못썼다느니 이해 못하는 댓글들 보이는데 오히려 의심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이 없는건지 상대방과의 교감따윈 없는 섹스를 즐긴건지ㅋㅋ 저걸 이해 못해서 남자가 썼네 횡설수설하네
이러고 있음ㅋㅋㅋ

뭘 겪어 봤어야 알지ㅋㅋㅋㅋ

와중에 업소녀라던지 딴에 분석적으로 똥글 싸놓은거보면
진심 웃김ㅋㅋㅋ

@금초딩

저.. 선생님
여긴 이토입니다
찐따 오징어들 집합소입죠
오징어들 글쓰는거 본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재미있어요
'ㅂㅅ들 ㅈ도 모르면서 ㅋㅋㅋ'
요런 느낌으로..
팩트로 때리면 아파요..

한 일주일 축적해놓고 많이 싸지 않는 이상 못느낌

첨엔 글 잘쓰네 했는데 늘어지네

따뜻하거나 내안에 들어온다는 느낌보다는
마지막에 꼽은 상태로 싸면 고추가 위아래로
꿀렁꿀렁거리는 느낌을 받게됨

글 잘썼네
거사 치르고 물어보면 다 저런 대답이었음
정복당했다는 기분이 좋은거고, 남자를 만족시켰다는 기분이 좋은거지

글쓴이가 남자든 여자든 저도 비슷한 듯 근데 사람마다 다를까?라고 한다면...
정액 온도가 체온보다 높지 않을 거고 남자의 체온은 여자보다 낮은데 내부가 느낄 정도로 그게 따뜻할까 싶네요
그리고 넣으면서 남자가 따뜻해 뜨거워라고 하는데 음...ㅋ 그렇게 얘기하는건 착각이나 뻥 같아요 ㅋ
저도 안 느껴지고 그냥 사정 직전의 크기와 단단함으로 할 때까지 강하게 움직이는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잠시 멈추면 그게 움찔움찔 움직이는거 그것도 좀 야해서 좋던데...
근데 사정하면 조금씩 작아지고 더 움직일때 내부가 그것 때문에 미끄덩거려서 좀 별로
양이 많으면 다음날 꿀렁하고 ㅅㄹ처럼 나와서 그것도 별로 ㅋㅋㅋ

여성이 질내사정을 느낄 때의 감각

• 여성이 질내사정을 느낄 때의 감각에 대한 글.

• 일부 여성들은 따뜻한 느낌이 든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큰 느낌이 없다고 한다.

• 질내사정을 경험한 여성들은 정복당했다는 기분이 좋고, 남자를 만족시켰다는 기분이 좋다고 한다.

• 일부 여성들은 사정 직전의 크기와 단단함으로 할 때까지 강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 일부 여성들은 사정하면 조금씩 작아지고 더 움직일 때 내부가 미끄덩거려서 별로라고 한다.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2933617
?

요약기능 좋네

게이가 쓴 글 같아

글빨은 있는데,

경험이 적음.

끝

뭔.. 싸는거 느껴진다고 그러던데… 사정 제대로 하면 진짜 물총 나가듯 쫙 나가는데 모를리가 없지..

지인말로는 뜨거운 물같은 게 느껴진다고 함.

그 외에 곁다리 붙이는 저 글은 주작글

왠지 게이양반이 똥꼬 느낌을 쓴것같으다..

작가가 글을 쓴거 처럼
검나 매끄럽고 실감나네

남자도 똑같지 않음?
육체적인 쾌감보다 정신적인 쾌감이 큰건?
 
솔직히 육체적인 쾌감만 따질꺼면
ㅅㅅ할라고 여자한테 투자하는거보다 딸치는게 가성비측면에서 따라올수가 없지

뭔가 느낌이 좀 이상하긴하네

사평 임플란트에서 식어버림

와이프 애낳기 전에는 질싸하면 뜨거운게 느껴졌다했음
애 셋 낳은 후엔 싸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함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