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갔더니

[질문] 안과 갔더니

순수의식 2024-07-30 14:48 조회 284 추천 11 댓글 4

뭐가 눈에 보여서 안과갔더니

비문증이라는데 이거 불치인가요

없어지지 않는다는데 무시 하고 살아라는데...

순수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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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본질적인 부분은'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일'이다.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먹거나 말할 때도 '내가 존재함'을 기억하라. 이 자각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이 찾아온다.

대구프고 2024.07.30 14:50

나이 들면 다 생겨요
저도 보이는데 그냥 살아요
심하면 수술하는 경우도 있는데 잘안하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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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도화지 2024.07.30 15:11

누구나 다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질환의 조기증상, 질환의 영향으로 악화되는건 치료가 되는데
노화로 인한 비문증은 치료불가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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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2024.07.30 15:37

저 그거 20대부터 있었는데 그러려니 하고 살고있어요
눈 멍때릴떼 현미경으로 세포보는거 같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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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2024.07.30 17:30

비문증이 있으면 망막박리 조심해야할겁니다.
망막박리 초기 전조 증상이거든요.
당뇨로 이것저것 알아보다 알게된건데 비문증이 망막박리 생기기 전에
많이 나타난다고 하니까 일년에 한번은 꼭 안과가셔서 검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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