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혈압 차이 기본개념 혈압은 심장의 펌프작용으로 박출된 혈액이 전신으로 운송되어 나갈 때의 혈관 내 압력을 말한다.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을 동맥속으로 내보낼 때의 압력을 수축기혈압이라고 하고, 심장이 확장하여 원상태로 되돌아오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의 압력을 이완기혈압이라고 한다.
혈압은 측정시간, 장소, 자세, 긴장, 활동에 의해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그러므로 정확한 혈압 측정을 위해서는 혈압을 2분 간격으로 2번 이상 측정하고 2~3일 간격으로 다시 측정하여 비교하여야 한다.
양팔 혈압 측정시 양팔의 혈압 차이가 최고혈압(수축기) 20 mmHg 혹은 최저혈압(이완기) 10 mmHg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혈압은 수시로 오르고 내리면서 인체를 조율하는 생리적 반응이자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치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아침저녁 계절마다 온도와 날씨에 미묘하게 반응 한다
고혈압은 그저 하나의 체내 현상으로 병이 아니며 어떤 원인에 의해 동맥 내 압력이 높아진 상태일 뿐이다.
유럽이나 중국·인도·캐나다·일본·우리나라 등의 수많은 ‘양심적인’ 의학자들에 의하면
자기나이에 90을 더한 수치가 정상수치
라고
한다.
예를 들어
60세
인 사람이라면 수축기 혈압이
150㎜Hg
까지는 정상이라는 것이다.
혈압을 내리려고 배타차단제를 복용하거나 이를 위해 이뇨제를 복용하면 오히려 심장질환·뇌졸중·간경화·치매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한다.
치매에 걸리기 쉬운 까닭은 혈압 약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나빠져 뇌 안으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고혈압을 비롯한 모든 병의 진정한 치료는 우리 몸이 저절로 나을 수 있도록 하는 자연치유의 힘과 면역력을 원활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운동량은 1주일에 5시간 정도 중간 강도 운동이다.
1주일 5시간 중간 강도 운동은 세계보건기구가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권고하는 최소 적정 운동의 2배 수준이다.
보건기구는 2020년 중간 강도 운동을 할 경우엔 매주 150~300분, 강한 운동을 할 경우엔 75~150분을 적정 운동 시간으로 권고했다.
중간 강도 운동은 호흡이 가빠지지만 운동하면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빠르게 걷기, 춤추기, 낙엽 쓸기
가 여기에 해당한다.
▲ 고혈압
고혈압은 ‘
완치되는
질환
’이 아니라 ‘
조절하는
질환
’이다.
고혈압을 관리하지 않으면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동맥경화, 신부전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와 더불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커피, 술, 담배, 스트레스 및 과로를 줄이고 저지방, 저칼로리 및 저염분식이를 섭취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체중조절을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게 되면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혈압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고혈압 이라면 가정에서 규칙적으로 자신의 혈압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관리가 필요하다.
혈압이 높게 측정되었다고 해서 모두 고혈압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안정상태에서 측정한 혈압이 높고, 최소 3번 이상 며칠 간의 시간차를 두고 잴 때마다 항상 높게 나와야 고혈압으로 진단할 수 있다 .
▼ 저혈압
수축기 혈압이
90
mmHg 이하, 이완기 혈압이
60
mmHg 미만일 경우 일반적으로 저혈압으로 정의한다.
저혈압은 다른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속발성 저혈압과 질환에 근거하지 않는 본태성 저혈압, 갑작스런 체위변화와 관련한 기립성 저혈압이 있으며, 약물, 식사 등으로도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저혈압의 증상은 기분이 초조하거나 어지러움, 심한 경우 실신까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을 동반하지 않은 저혈압 또한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는 특별한 치료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코로나19임상시험포털에서 임상시험참여하다.
11월 2일 임상시험센터에서 혈압을 재보니 수축기 235 mmHg , 이완기 142 mmHg 로 매우 높게나왔다.
임상시험을 하려면 혈압이 수축기 150 이하 이완기 95 이하로 내려가야 된다하여 병원에서 1주일에 한번씩 진료 후 혈압약을 처방받았다.
정상 혈압수치 대한민국 표준혈압 (mmHg)
혈압 정상수치 수축기 혈압 120 미만, 이완기 80미만
저혈압 수치 수축기 90 이하, 이완기 60 이하
고혈압 전단계 수축기 120 ~ 139, 이완기 80 ~ 89
고혈압 1단계 수축기 140 ~ 159, 이완기 90 ~ 99
고혈압 2단계 수축기 160 이상, 이완기 100 이상
정상 혈압수치표
나이별 혈압 정상 수치 /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연령별 정상혈압
연령별 남자혈압 정상수치 연령별 여자혈압 정상수치
10대 남자 수축기 110~134, 이완기 59~79 / 여자 수축기 101~123, 이완기 57~75
20대 남자 수축기 113~137, 이완기 64~84 / 여자 수축기 103~125, 이완기 60~78
30대 남자 수축기 114~142, 이완기 67~89 / 여자 수축기 106~134, 이완기 63~83
40대 남자 수축기 126~150, 이완기 71~95 / 여자 수축기 112~146, 이완기 68~90
50대 남자 수축기 121~159, 이완기 73~97 / 여자 수축기 117~159, 이완기 70~94
60대 남자 수축기 124~166, 이완기 73~95 / 여자 수축기 124~166, 이완기 71~93
70대 남자 수축기 128~170, 이완기 71~95 / 여자 수축기 131~173, 이완기 68~94
연령별 정상 혈압
위 혈압 정상 수치 표와 아래 나이별 혈압 정상 수치를 보면 의문점이 나타난다.
혈압 정상수치에서 120 최고혈압 120 미만 최저혈압 80 미만이라 나타낸다.
아래 나이별 혈압 정상수치에서는 또 다르게 나타난다.
세계보건기구(WHO) 정상 혈압 수치표 (mmHg)
세계보건기구 고혈압 기준
WHO 고혈압 수치 160/95
세계보건기구(WHO) 혈압 정상수치표
고혈압 수치표를 보면 최고혈압 160이상 최저혈압 95이상이다.
그럼 우리나라 혈압 정상 수치는 과연 얼마일까?
고혈압 정상수치
2003년까지만 해도 정상 혈압은 130 / 85 mmHg 미만이었으나,
최근 대한고혈압학회가 그 기준치를 120 / 80 mmHg 미만으로 대폭 강화했다.
이는 최근 고혈압으로 인한 불이익이 많이 늘어나 심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내가 임상시험센터에서 156/98 이 나왔을 때 곧바로 병원에 와서 재 보니 144/89가 나왔을 때 병원에서는 정상혈압이니 나이가 많은 많큼 무리하게 혈압을 너무 낮게 낮추면 어지럼증 등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이상하게 임상센터만 가면 혈압이 150 이상으로 나온다.
가정용 혈압계를 사서 집에서 재보니 잴 때마다 혈압이 다르게 나왔다.
나이별 정상혈압수치를 보니 144 정도면 고혈압으로 판단하기가 애매했다.
연령별 혈압 수치 (mmHg)
11월 한 달 간 1주일에 한번씩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가며 약 처방을 받아 먹어도 혈압이 150/95 이하로 내려가지를 않는다.
11월 24일 병원에서 혈압약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사는 데 혈압이 210mmHg 이상 넘으면 간 검사를 받아보란다.
간수치가 높으면 혈압조절이 잘 안 될 수가 있단다.
12월 1일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센터에서 잰 값
처음 오른팔을 재 보니 156/93 으로 임상시험 통과 기준치가 넘었다.
다음에 왼팔을 잰값 141/84
다시 오른팔을 재 보니 146/88 로 임상시험 기준치 아래로 통과했다.
임상시험센터에서 그래도 혈압이 높다한다.
12월 01일 코로나19 임상 시험센터에서 엑스레이, 심전도 검사, 체혈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12/01 일 내 간수치 AST= 77 / ALT = 109 / GGT = 157
12월 2일 날 병원에서 재 보니 144/87 나왔다.
11월 2일 부터 1주일에 한번씩 병원에서 진료받으며 약을 세번째 바꿔 처방받았다.
간장약도 함께 처방받았다.
간장약 1주일치 처방받은 걸 먹고 12월 9일 병원에서 간 검사를 받고 간장약을 처방받았다.
12/10 [오후 6:00] [Web발신] " 검사결과 약간 탈수가 되어 있고 요산수치는 정상 AST/ALT 45/31 rGTP 146으로 간기능 약간 안좋고 B형 간염 항체 없습니다 ." 란 통보를 받았다.
혈압 수치가 어떻게 변하나 궁금하여 12월 05일 가정용 혈압계를 사서 혈압을 재보았다.
잴 때 마다 혈압수치가 다 달랐다.
가정용 혈압계로 집에서 잰 것과 병원에서 잰 값이 차이가 많이 난다.
가정용 혈압계로 날짜별 혈압측정 아침 저녁 혈압 차이
약 먹은 후 시간별 측정
혈압 낮추기
혈압계로 잴 때마다 혈압수치가 다 다르게 나타난다.
12월 13일 병원에서 잰값은 148/80 / 집에서 잰 값(05:00시) 149/89
12/05 부터 12/22 까지 혈압수치가 가장 높은 거
날짜별 혈압측정 고/저 = 수축기
150 / 110
. 이완기
89 / 70
약먹고 혈압측정 고/저 =
수축기
136 / 98
.
이완기
88 / 63
약먹고 측정 = 수축기 혈압이 높은 수치(아침 05:00)로 보면 약먹고(05:00시) 2시간 후 24mmHg 정도, 4시간 정도에서 14 mmHg 정도 낮게 나타났다.
수축기 오전 / 오후 측정은 오전이 높게 나타났다.
수축기 약먹고는 4시간 정도 지난 뒤에 높게 나타났다.
이완기는 별 차이가 나지 않았다.
혈압조절이 안 될 때 는 생활습관과 식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말이다.
12월 19일 부터
생활 습관 아침 저녁으로 국민체조
아침저녁으로 목안마기로 발까락 손까락 부터 목까지 안마기가 자동으로 꺼질 때 까지 맛사지를 했다.
혈압 조절 위하여 12/19 음식 조절 들어가다.
국거리 = 멸치, 표고버섯 (국에 멸치와 표고버섯을 꼭 넣어서 끓여 먹었다.)
간식 = 바나나 3개, 아침 저녁으로 사과 1개 씩 통째로 믹서, 찐 고구마 수시로
주로 달걀과 식빵으로 하던 간식을 바나나, 사과, 고구마로 바꿨다.
혈압 낮추는 법
12/23 일 부터 3번 잰 평균값
날짜별 혈압측정
약먹고 시간별 측정 혈압 차이 오전 오후
2022 년 01월에도 혈압약과 간장약을 처방받고 있다.
2022년 1월 1일 부터 가정용 혈압계로 측정하다 . (세번 잰 평균 값)
병원에서 혈압약 1월 6일 까지 6일 날 다시가서 또 진료받고 혈압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30일 날 병원에서 이제 혈압 조절이 안정적이라 약을 약한거로 내려줄까 하여 나는 안심이 안돼 대답을 안 하니 지금 먹고 있는 약으로 1주일만 더 먹고 다음주에 약한 거로 내려준단다.
2021년 11월 1일 ~ 2022년 01월 06일 까지 1주일마다 병원에 가서 진료받으며 혈압약을 4번 바꿔 처방을 받았다.
날짜별 혈압 측정 (세번 잰 평균 값)
혈압약은 06:00에 혈압을 잰 후 먹었다.
2022.01.18 아침 혈압, 점심 혈압, 저녁 혈압 세번씩 잰 값
하루 혈압 변화 / 시간별 혈압 수치 / 혈압 차이 오전 오후
오전 오후 혈압 차이
왼팔 오른팔
아침 혈압
06:00 1차 113 72 / 115 74
06:00 2차 116 73 / 105 74
06:00 3차 109 68 / 104 79
평균 112 71 / 108 75
==================
점심 혈압
12:00 1차 119 75 / 107 72
12:00 2차 109 73 / 118 72
12:00 3차 110 72 / 116 70
평균 112 73 / 113 71
==================
저녁 혈압
18:00 1차 116 74 / 118 81
18:00 2차 114 73 / 101 70
18:00 3차 111 73 / 99 70
평균 113 73 / 106 73
하루 잰 중 최고 높게 나타난 수치
수축기 = 18:00 1차 오른팔
118
/ 81
이완기 = 18:00 1차 오른팔 118 /
81
하루 잰 중 가장 낮게 나타난 수치
수축기 = 18:00 2차 오른팔
101
/ 70
이완기 = 06:00 3차 왼팔 109 /
68
수축기 고 / 저
118 - 101 = 17
mmHg 차이남
이완기 고 / 저
81 - 68 = 13
mmHg 차이남
위에 재본 값을 보면 잴 때마다 혈압수치가 다 다르게 나타났다.
가정용 혈압계를 살라구 인터넷에서 제품마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매일 같은 시간대에 여러번 재서 평균값을 내 혈압 수치로 알라했다.
하루 혈압 변화
2022.01.01 부터 날짜별 혈압측정 오전 오후 혈압 차이(3번 잰 표준 값)
수축기 혈압 수치 / 이완기 혈압 수치 / 오전 오후 혈압 차이
아침 혈압과 저녁혈압의 차이
약을 먹은 날과 안 먹은 날 혈압 차이
왼팔 / 오른팔
아침 혈압
06:00 1차 132 81 / 133 84
06:00 2차 119 82 / 119 84
06:00 3차 124 83 / 119 84
평균 125 82 / 123 84
==================
저녁 혈압
18:00 1차 120 78 / 126 71
18:00 2차 129 72 / 125 72
18:00 3차 114 77 / 132 78
평균 121 75 / 127 73
하루 잰 중 최고 높게 나타난 수치
수축기 = 06:00 1차
132
/ 81
이완기 = 06:00 1차 133/
84
하루 잰 중 가장 낮게 나타난 수치
수축기 = 18:00 3차
114
/ 77
이완기 = 18:00 1차 126 /
71
수축기 고 / 저
132 - 114 = 18
mmHg 차이남
이완기 고 / 저
84 - 71 = 13
mmHg 차이남
약 먹은 날과 약을 안먹은 날 아침 저녁 혈압 차이
2월 12일 부터 맨살측정 약 먹은 날과 안먹은 날 혈압 차이(세번 잰 평균 값) 혈압약 먹은 날 혈압약 안 먹은 날
최고혈압 최저혈압 차이
2월 16일 165/91, 111/85
2월 16일 혈압 차이를 보면 165-111 = 54mmHg 차이가 났다. 혈압약 먹은 날 / 혈압약 안 먹은 날
양팔 혈압 측정시 양팔의 혈압 차이가 최고혈압(수축기) 20 mmHg 혹은 최저혈압(이완기) 10 mmHg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는 데
22 년 03 월 28 일 하루 혈압 변화 오전 오후 혈압 변화
왼팔 / 오른팔
아침혈압
06:00 1차 141 90 / 145 92
06:00 2차 148 90 / 120 85
06:00 3차 143 90 / 143 87
평균 144 90 / 136 88
06:00 2차 때 왼팔 148 90 / 오른팔 120 85 로 나타났다. 이 수치로는 양팔 차이가 28 mmHg 이다.
평균치가 144 90 / 136 88 로 8 mmHg 차이이므로 걱정할 거 없다.
병원에서 혈압약이 좀 세기때문에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으니 어지러우면 바로 병원으로 연락하라 하였다.
04월 13일 부터 15일 까지 구부렸다 일어나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약간 어지러웠다.
15일 19:00 시에 재보니 수축기 혈압치가 100 이하로 떨어져 16일에는 약을 먹지 않았다.
17일 부터는 어지럽지 않아 18일 하루 먹고 수축기혈압이 최고치 155 이상 올라가면 혈압약을 먹고 최저치가 110 이하로 떨어지면 약을 먹지 말아봐야 하겠다.
맨살측정 혈압약 먹은 날과 안 먹은 날 혈압 차이
22 년 05 월 14 일 하루 혈압 변화 오전 오후 혈압 변화
왼팔 / 오른팔
아침혈압
05:00 1차 142 86 / 143 84
05:00 2차 141 80 / 134 86
05:00 3차 133 85 / 129 81
평균 138 83 / 135 83
==================
저녁 혈압
19:00 1차 130 80 / 130 85
19:00 2차 132 78 / 127 80
19:00 3차 133 84 / 124 80
평균 131 80 / 127 81
병원에서 혈압 잰 값 (mmHg)
2021.12/23 - 148/80
2021.12/30 - 132/80 (집에서 잰 높은 값 129/84)
2022.01/06 - 156/80 (집에서 잰 높은 값 145/84)
2022.01.10 - 임상시험센터에서 잰 값 142/66 (집에서 잰 높은 값 129/75)
2022.01.13 - 144/80 (집에서 잰 높은 값 123/78) 병원에서 14일(14~27) 치 처방받었다.
2022.01.19 - 임상실험센터에서 잰 값 147/77 (집에서 잰 높은 값 118/81)
2022.01.27 - 병원에서 혈압 잰 값 / 142/80(집에서 잰 값 142/80)
2022.02.10 - 병원에서 혈압 잰 값 / 141/82(집에서 잰 값 128/72)
2022.03.04 - 임상실험센터에서 잰 값 136/85 (집에서 잰 높은 값 124/85)
2022.04.01 - 임상실험센터에서 잰 값 왼팔 130/84 오른팔 127/80 (집에서 잰 높은 값 140/82)
2022.05.02 - 임상실허센터에서 잰 값 왼팔 136/92 오른팔 137/94 (집에서 잰 높은 값 139/84)
공복 혈압과 식사 후 혈압 차이 (3번 잰 평균값)
공복 혈압과 식후 혈압 차이
공복 혈압 식후 혈압 차이
위 표에서 보면 식사후 잰 혈압치가 식후 바로 잰 값과 식후 숨돌리고 잰 값이 다르다.
식사 전 혈압과 식후 혈압 차이 식사 후 바로 잰 값이 높게 나타났다.
운동 전 혈압과 운동 후 혈압 차이
국민체조를 하기 전 잰 혈압과 국민체조를 10분 정도 하고 잰 혈압 수치
운동전 혈압 수치
왼팔 / 오른팔
1차 124 71 / 115 71
2차 111 76 / 115 72
3차 122 71 / 123 75
평균 119 72 / 117 72
운동 후 혈압 수치
왼팔 / 오른팔
1차 129 81 / 121 74
2차 123 74 / 118 73
3차 118 70 / 108 73
평균 123 75 / 115 73
1시간 동안 자전거 타고 들어와서 잰 혈압
왼팔 / 오른팔
1차 113 79 / 114 70
2차 116 75 / 111 70
3차 111 72 / 109 69
혈압은 잴 때마다 차이가 난다.
혈압계 커프를 병원에서 재는 자동혈압측정기 둘레에 맞게 느슨하게 하고 재다.
커프를 느슨하게 하고 잰 혈압 값
1차 131 85
2차 129 80
3차 140 82
평균 133 82
팔뚝에 딱 맞게 재다.
1차 125 80
2차 130 79
3차 124 76
평균 126 78
느슨하게 잰 값과 팔뚝에 꼭 맞게 잰 값 차이
최고혈압 133 - 126 = 7 mmHg 차이가 난다.
최저혈압 82 - 78 = 4 mmHg 차이가 난다.
음주후 혈압
술먹은후 혈압
술을 마시고 혈압을 재면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알코올을 마시면 알코올의 대사생산물(代謝生産物)인 아세트알데히드의 혈중농도가 증가함으로써 혈관이 확장하여 혈압이 내려갓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올라간다.
술먹기전 혈압 과 술먹은 후 혈압 차이
내가 구입한 가정용 혈압계 설명서를 보니 하루에 혈압 변화가 30~50mmHg 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했다.
자료출처 인바디(인바디-BP170)
가정용 혈압계 어느 회사 제품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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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소비자원이 발표한 혈압계 품질조사
혈압 조절이 안 될 때 혈압 낮추는 음식
국거리 = 멸치, 표고버섯
간식 = 바나나 3개, 아침 저녁으로 사과 1개 씩 통째로 믹서, 찐 고구마 수시로
수축기 혈압 조절 / 이완기 혈압 조절
혈압에 좋은 음식
멸치
멸치 속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생명의 꽃 역할을 한다.
칼슘 공급은 고혈압과도 관계가 깊다.
사람의 피 속에 있는 칼슘 농도가 낮아지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뼈 속의 칼슘이 녹아 나오게 되고 혈관의 압력이 세지면서 고혈압이 생기게 된다.
표고버섯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와 항암작용, 혈압강하,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매끼 식사에 버섯을 볶거나 국 또는 찌개에 넣어 먹거나, 버섯 달인 물을 매일 마시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가서 동맥경화가 치료되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이 내려가며 감기와 유행성 독감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
유럽에서는 사과요법으로 고혈압을 치료하는 의사가 있을 정도로 사과의 혈압 강하 효과는 이전부터 주목 받아왔다.
사과 속에 있는 칼륨이 체내의 나트륨(소금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혈압이 낮아진다.
바나나
칼륨, 미네랄, 무기질이 풍부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천연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바나나 속의 칼륨성분은 100g 당 335mg으로 건강 과일인 사과의 자그마치 4배나 되니 몸 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 하루 2개의 바나나를 먹는 사람은 혈압이 10%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정도니 바나나의 혈압강하 효과는 다른 과일에 비해 월등하다.
변비에 좋은 음식 바나나
바나나를 하루에 3개 이상씩 매일 먹으면 똥이 부드럽게 나와 변비로 고생을 하지 않으나 바나나를 안 먹으면 바나나가 치료제가 아니므로 또 변비로 고생한다.
토마토
토마토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고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하며 나트륨 배출을 촉진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토마토 속의 루틴 성분도 혈압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고혈압, 동맥 경화가 있는 사람은 매일 아침 공복에 토마토를 한두 개씩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
고구마는 혈압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100g당 460mg)여서 긴장이나 스트레스, 무력증 등에 좋은 식품이다.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혈압을 감소시킨다.
혈관을 강화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막는데 좋다.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변비에 좋은 식품 고구마
고구마를 매일 먹으면 변비약을 안 먹어도 변비로 고생을 하지 않는다.
고구마 잘잘한 걸 껍질 채 큰 솟에 채반을 받혀 쪄 펴 널어두고 먹는다.
날짜가 지나며 고구마가 비들비들 마르는 데 양쪽 끝 딱딱한 것과 상처난 부위만 잘래내어 껍질채 먹는다.
고구마는 치료제가 아니므로 먹다 안 먹으면 또 변비로 고생한다.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상숙달림이글쓴이
2024.08.01 10:41
호순돌
2024.08.01 10:48
붉은해적
2024.08.01 13:39
그니닷
2024.08.02 09:01
고지점령
2024.08.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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