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하철에서 옆 임산부 자리에 임산부가 앉아 있다가 임산부가 앞으로 와서 마침 내리는지 일어서서 임산부를 향해 손짓하는데 ,
젊은 여자가 앉더군요. (임산부 아님) 그리고 폰만 보고요.
임산부 옆 자리에 앉았던 제가 양보해줬는데, ㅡㅡ; 왜 그러는지
이전주에는 외국인 부부가 세살정도 아이 데리고 타서 제가 양보 해주려 일어서니 젊은 여자애가 뛰어와서 앉더군요.
저랑 외국인 부부만 민망해지고 , 그 여자는 폰만 보더군요.
ㅡㅡ 좀 씁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