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웅본색' 각본가·'연지구' 감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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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13:20조회 : 281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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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영웅본색' 각본가·'연지구' 감독 방한 (2026.06.30/뉴스투데이/MBC)
"우리는 목숨보다 의리를 중요시 여기지"
홍콩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홍콩 필름 갈라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영화 영웅본색의 각본가 겸 프로듀서 '찬 힝카이'와 '연지구'의 스탠리 콴 감독이 행사를 위해 방한해, 침체된 영화계의 위기를 언급했습니다.
찬 힝카이 각본가는 "홍콩 영화의 제작 규모가 크게 줄면서, 거액의 제작비와 유명 배우를 앞세운 제작 모델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스탠리 콴 감독도 "제작비 축소 탓에 안정적으로 작품을 만들 기회를 얻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침체된 영화계의 돌파구로, 신인 감독 육성을 위한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한국 영화계는 1970년대 홍콩 영화 산업이 성장하던 과정과 비슷한 면이 있다"면서, "경험 많은 감독들의 자원을 활용해 신인 감독들을 위한 길을 열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