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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즘 한국 드라마나 영화의 흐름이 좀 바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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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fallon
2026-07-18 () 12:37조회 : 307추천 : 4

헐리우드(미국)쪽 영화 또는 드라마(이하 영화)와 한국쪽 영화는 독특한 패턴이 있었습니다.

일단 영화가 되려면 뭔가 평범치 않은(비범한)무었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헐리웃쪽은 비범한 상황에서 평범한 인물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외계인 침공, 자연재해, 좀비 아포칼립스, 전쟁등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한 인물의 이야기가 많았죠.

우주전쟁, 2012 같은 재난속에서 가족을 구하려는 가족의 이야기 같은 플롯이 많았습니다.

반면 한국쪽은 평범한 상황에서 비범한 인물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평범한 현실에서 우영우, 참교육, 중증외상센터 같은 비범한 인물중심이였죠

그런데 요즘은 배경도 비범한 한국 영화가 점점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호프나 동궁, 택배기사 같은…

점점 세계화가 되어 가고 있는걸까요? 아니면 그저 유행을 따라가는걸까요?

아니면 비범한 배경을 만들기에는 돈이 많이 드는데 점점 제작비를 많이 쏟아 붑기 시작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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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사토루
오징어게임이나 기묘한이야기 등도 비범한 상황에서 평범한 사람이야기라 전 세계인들 취향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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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똥꼬
아 맞다. 한참 전에 컬럼을 본 것 같은데 비슷한 내용이었던 같네요 서양과 동양의 영웅 서사 차이를 비교했는데 동양은 주인공이 비범(출생 능력등)한데 비해, 서양은 주변인들이 비범한 경우가 많다고. 그래서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성장하는 식으로 전개가 된다는군요 대표적인 서사가 바로 '아더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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