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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8·17 전대' 당원 70%, 국민 30% 반영키로‥다음 달 16일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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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15:57조회 : 303추천 : 26
https://etoland.co.kr/b/sisabbs01/article/9153072
더불어민주당 전당준비위원회는 당대표 등을 선출하기 위한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의 반영 비율을 7대 3으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송옥주 전준위 부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전체 반영 비율을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합쳐 70%, 국민 30%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만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를 동일한 기준으로 반영해 당원 주권의 원칙을 보다 분명히 구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송 부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와 관련해선 "갈등이 아니라 통합으로, 분열이 아니라 혁신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계파를 넘어 당원 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전당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전당대회를 만들기 위해 전준위가 중심을 잡겠다. 공정하고 투명한 룰을 확립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준위는 오는 7월 16일과 17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마친 뒤 8월부터 전국 순회 경선을 거쳐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치르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차현진(chacha@mbc.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8620?sid=100
1인 1표제 정청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