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 이란 측 “믿어달라, 한국선박 공격 안했다…한국에 대단히 우호적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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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목) 18:55조회 : 10341추천 : 135
https://etoland.co.kr/b/sisabbs01/article/9024939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
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과 화상면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지휘관 출신
“한국선박 화재, 이란군 공격 탓 아냐”
“사실이면 정부·군이 당당히 말했을 것”
이란 국영매체 보도엔 “정부 입장 아냐”
고립 한국선박 관련 “원만하게 해결될 것”

이란 의회 고위 관계자는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의 폭발·화재 원인이 이란군이 아니라는 주장을 거듭 펼쳤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인 에브라힘 아지지 위원장은 이날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과 1시간가량 화상 면담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지지 위원장은 “이란군이 공격하지 않았다. 이란 언론사의 보도는 이란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해상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주권적 권리”라는 취지의 칼럼을 실은 바 있다.
아지지 위원장은 “만약 이란이 정말 한국 선박을 표적 삼아 공격한 게 사실이면 당당히 정부나 군이 했다고 했을 것”이라며 “따라서 사실이 아니다. 믿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란과 이란 국민들은 한국에 대단히 우호적인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면담에서 “이란 내 한국 국민 40여명이 있고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 26척과 한국 선원 160여명이 갇혀 있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6/05/07/20260507500256?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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