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푸로스트
@브록레스너
신도시에서 이사온거 후회하고 있어요.
외모, 주변시선등 평소 무덤덤하던 와이프가 신도시 생활 5년 지나니 변했어요.
애 학교 보내고, 오전 내내 풀메이크업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는다고 ㅠㅠ
죄다 은행빚내서 이사온 주제에, 마치 중상층된것 마냥
겉멋만 잔뜩 든 아녀자들때문에 죽어라 돈 버는 남편과
애는 무슨 죄인지...
@콘푸로스트
@브록레스너
저런 유치원 문화는 일본에서 유명한 사립 유치원 몇몇의 이야기 일 뿐 일반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아주 심한 일반화의 오류네요.
물론 사립 명문 유치원들은 실제로 저 짤 보다 더한 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케이오 대학 부설 유치원은
부모의 직업, 연봉, 영어 능력까지 면접을 보고 입학을 결정합니다.
그렇게 해서 유치원에 들어간 아이는
정말 엄청난 꼴통짓을 하지 않는 이상
케이오 중고등학교를 지나 케이오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래서 케이오 부설 유치원의 경우는 어마무시한 경쟁률로 유명하죠
사촌애 몇번 등원시켜주고 같이 놀아준 경험이 있는데 엄마들끼리 은근 저러던데...
그래도 그때 당시 왕따는 없었음
발달장애애가 하나 있었는데 선생이 열심히 챙겨줌
공원 데뷔는 첨듣는데 우린 그런 걱정이 없을 듯
놀이터 데리고 나오면 또래 애들이 거의 없음 ㅠㅠ 유치원 가야 만남
그리고 우리나라 미취학 아동들은 유치원 태권도장 집 이렇게가 매일 코스임
주말에는 태권도장 수련여행 체험학습
부모들에게는 개꿀
일본은 뭐 저건 약간 비싼사립유치원쪽 이야기.
일반 보육원은 딱히저런건 없음.
다만 보육원부터 초등학교까지 학부모 참여 많은건 ㄹㅇ임..
존나 부름...
체감상 두~세달에 한번은 학부모 참관하는 뭔가가 있음..
운동회,여름축제,수영 교육참관,장기자랑,졸업전 학예회등등...
특히 엄마쪽은 학부모회 참가해야되고..
학부모회는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어머니회 회장,부회장,경리등등....
이것도 존나 귀찬기는 한거 같은데.이거하면서 학부모 엄마들끼리 연락주고 받고 하면서 좀 친해지는거 같기는 함.
와이프 보니 저러다 좀 친해져서 아이들 끼리 서로 공원에서 만날 약속도 잡기도 하고 무슨일있으면 서로 연락해주고 하던데...
@탈퇴회원
@할맹
이게 웃긴게 버블시대 서민 가정 기준으로 만화를 만들었는데..
버블이 끝나면서 일본 전체 가정의 전반적인 수준이 내려가다보니...
뭔가 부유층 가정 설정이 되버렸다고.ㅋㅋ;;
분위기나 작품내에서 자꾸 박봉에 서민 이라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요즘 세대 청년층이 보기에 뭔가 서민이 할수 없는 생활을 해서 갭이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만화가 너무 오래 되서 생기는 세대차 같은게 있다고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