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리에 예민합니다. 준 소머즈?ㅎ
윗 집 청소기 돌리는 소리, 매일 아침 정각 7시 옆집 문 쾅 닫히는 소리, 지하 주차장 트랜치 넘어가는 소리 등등.
그건 일상 생활의 소리잖아요?
그걸 민원 넣은 사람들이 문제지요
관리실은 민원에 대해 저정도 조치라도 안해주면 민원인이
정신병자로 변해요.
@함무라비이이제이
자신이 안겪어봤다고 한량 개소리 취급하시는건 좀..
다들 경험해보니 공감을 하는거죠
님 아파트나 공동주택 사시면 나무 테이블이나 침대선반에 매일 새벽에 진동 해놓고 둬보세요. 이웃에서 항의 안들어오나.
대한민국 90% 이상 주택에서 아랫집사람 무조건 잠에서 깹니다.
바닥 핸드폰 진동소리 생활시간이아닌 조용해지는 밤시간대 잠자는시간대 새벽시간대는 진동울리는게 생각보다 크게 울립니다
아파트 방송할때 저런식으로 방송하지말고 바닥이나 딱딱한 곳에서 울리는 진동소리는 층간소음을 유발하니 최대한 그런 상황을 피해달라는형식의 안내정도로 해야하지않나 싶네요
핸드폰 진동이 평소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새벽 시간에 울리는 진동은 진짜 당해봐야 알아요.
그냥 집이 울려요. 제일 참기 힘듭니다. 그리고 자다가 깨서 더 힘들고요.
선반이나 테이블에 올려놔서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해당 선반이나 테이블이 수평이 안 맞거나 휴대폰 진동에 같이 흔들리는 경우 공명으로 아래층에 더 심한 진동이 느껴집니다.
진동이라 귀마개는 소용없어요 몸으로 느끼거든요
바닥에 두거나 아니면 가벼운 재질로 만들어진 책상이 벽에 붙어있으면
책상 위에 올려둔 핸드폰 진동이 책상 진동까지 같이 벽타고 다른집으로 갑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 아침마다 ㅅX 개XX가 폰 알람을 스누즈로 해놨는지 진동 계속 울리고 끄지도 않고
나는 자고 있을 시간인데 벽타고 진동이 내 방을 계속 울림....
진짜 참다참다 주먹으로 벽을 치고 천장 치고 개지랄을 떨었네요
그래도 폰 울리는 채로 화장실가서 씻고있는건지 ... 진짜 왜 층간소음으로 사람 죽이는지 알거같음
저거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새벽6시반부터 7시반까지 위에서 진동소리가 들리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알람이 울리는데도 안끄고 한시간동안 두는것도 이해가 안갔는데 진동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릴줄은 몰랐네요...... 그냥 바닥에 두는건 아닌거 같은데 침대의 머리맡에 있는 가구같은 곳에 두는게 아닐까 싶네요. 거기에 두니까 생각보다 진동이 크게 들리던데....
97년도 지어진 일산 태영아파트 층간소음 다소 있음. 위에서 싸움질만 안 하면 견딜만 함, 발 뒤꿈치로 걸으면 들림.
같은 년도에 지어진 하계동 현대2차 아파트 윗 층 코 고는 소리까지 들림. 발 뒤꿈치로 걸으면 지진 난 것 같음.
과거에 아파트 지을 때 공자갈을 써서 소음, 진동을 잡아줬다고 함. 현재는 이게 번거로워서 기포콘크리트를 쓴다고 함.
층간소음의 가장 큰 원인. 강남 수십억짜리 아파트는 조용하냐? 아니요 거기도 층간소음은 매한가지. 정부의 방관과
시공사의 방만 경영으로 여기까지 왔죠. 시공사 임원도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