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늘 겸손하라고 해. 돼지 같이 살 쪄도 인기몰이해주고 있으니까."
"쟤네가 멋진 척 한다고 멋있는 말 늘어놓으면서 정작 나한테 인사 안 하면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다"(역시 인사를 중요시하는 대퓨님)
"(뉴진스)쟤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살 하나 못 빼서 뒤지게 혼나는 개초딩(뉴진스)들"
"와 OO(하니?) 개뚱뚱 X발"
위의 내용들은 하이브가 법정에서 제출하려고 했지만 민희진 발언이외에 타 인물(어도어 부대표)대화가 블러처리 되어있어 맥락을 봐야한다며 사실여부 확인이 필요하다는 민희진측의 요청으로 제출 거부가 된 카톡 대화내용 들이라고 합니다.
사실 위의 내용들은 배임과는 1도 관련이 없습니다만...그렇게 본인이 뉴진스맘이라고 하고 기자회견에서 저랑 뉴진스는요~~ 이러면서 동정표를 다 얻더니 민희진이 뉴진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잇는 발언들이네요.
물론 사람이 어떻게 맨날 웃고만 살겟습니까만은.. 가족끼리도 그게 안되는데...그렇다고 해도 뉴진스맘 이라기보단 거의 신데렐라 계모수준인것 같은데...혹은 르세라핌 끌어들여서 콩쥐 코스프레 하더니 사실 민희진이 팥쥐엄마엿다는 반전인데요 이거.
민희진을 인간적으로 이해해보려고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방시혁이 얼마나 눈치를 줫으면 아이들(뉴진스)이랑 따로 나가서 행복하게 살고싶었을지도 모르겟다라고...근데 자료가 나오면 나올수록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민희진에게 뉴진스 혹은 sm에서 그녀가 기획했던 아이돌들은 죄다 걍 민희진 본인의 작품으로서 아꼇던거지...과연 인간적으로 그들을 아꼇던걸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정보)
충격적인) 한국 여권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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