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관련)
방씨 걸그룹 첫 도전 했을때
애들 관리 못하고
글램이 희대의 명언만 남기고
폭파되었습니다.
저는 이게 방씨 자격지심이 되어
지금 하이브 체계가 되었다고 봅니다.
게임 업계에서 암적인 존재인
소위 *양복쟁이들*을 엔터로 끌어들이고
BTS띄운 1등공신인 마케팅 경영진은 교체되었습니다.
(정치 전공자를 왜...그것도 넥슨 전회장님 안좋게 돌아가신 거에 연관된 주주명단공개신청 사건 일으킨 사람과 그 일당을...
이사람들을 회사에 불안정한 요소로 보고
기관들이 초반에 바로 차익만 보고 빠졌죠.
실제로도 하이브에서 게임 만들어서 말아먹기도 하고)
안전하게 갈려고 기존 연습생에서
안전하게 아이즈원멤버로 급선회 지시 내려서
이미 멤버를 짜놨던 뉴진스 구성원 및
민씨와 충돌이 시작되고
결국 이게 뉴진스 사태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민희진 사태는 시작에 불과하며
이게 좋은 방식이든 나쁜 방식이든 해결되더라도
하이브는 게임쪽에서 넘어온 경영진 때문에
불안요소가 근본적을 존재합니다.
(현재 하이브BM이 NC식 착취에 가까워서
BTS팬덤과 계속 충돌중)
앞으로 4년 뒤가
BTS노화와 세븐틴의 포텐 최대상승 하는
교차점이 될것으로 보이며
그때까지는 주가가 상승할것으로 보입니다.
그쯤 르세라핌 계약문제와
걸그룹 특유의 노화 문제가 르세라핌,프로미스9
둘다 터질시기입니다.
그시점 이후부터
경영쪽 물갈이가 되지 않는한
매출 하락은 필연적으로 보이며
당연히 주가도 꾸준히 하강 할것으로 보입니다.
요점
남돌이 돈벌어다 주는대 4년 뒤부터
BTS 세븐틴 쌍두마차가 하락세로 간다고 보는게 중론
대안은 아니지만 영향력이 큰 걸그룹은
하이브 스스로 망가뜨림
르세라핌은 일본맴버 둘의 실력 때문에
아일릿은 카피캣
뉴진스는 방회장 개인사로 적대해서
[자유] 
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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