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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요식업을 하려면...(예전에 모게시판에 썼던 글) [자필]

[댓글수 (6)]
글쓴이 : PzGren 날짜 : 2021-10-28 (목) 22:22 조회 : 512 추천 : 16  
필요한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라이선스(면허)입니다.

상점이 됐든, 혹은 식당, 술집이 됐든, 술을 팔려면 리커(혹은 와인) 라이선스가, 음식을 취급, 조리해 팔려면 푸드 라이선스가 필요합니다.


근데 라이선스라고 해서 다 같은 건 아니고...

(그래서 동네 편의점에서 달걀, 가공육은 놓고 파는데...생고기류는 판매가 금지된 이런 경우도 있죠.)

리커 라이선스만 해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wholesaler licence를 가진 대형마트는 일요일에도 술을 팔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일반 상점은 일요일에 팔지 못하는 그런 경우도 생깁니다. (저도 첨엔 종교적인 이유인 줄 알았습니다. 그게 아니더군요.)

술집 같은 경우도 오픈/클로즈 시간과 요일이 정해지게 되고요.


서론은 이 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가끔 들르던  Bar가 있었는데. 한국 교포가 운영했더랬죠.

어느 날 찾아 갔을 때 근심이 가득한 얼굴이여서 물어봤죠.

무슨 일 있냐고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푸드 라이선스를 갱신하려면 예전 같으면 그냥 비용($500/year)만 시에 내면 됐는데,

이젠 법이 바뀌어서 여러가지가 생겼다더군요.

일단 식자재 관리 및 취급, 조리에 관한 수업(Class)을 들어야 한답니다. 그러고 나서 1박 2일 동안 시험(응시비 $250)을 봐야한다네요.

시험도 그리 간단한게 아니라서 공부할 책(이 것도 $100 따로 지불) 을 제게 보여주는데... 이건 그냥 제가 학부 때 들었던 마이크로바이오(미생물학) 북이더군요.ㅋ 

출제되는 문제도 예를 들어 어떤 고기엔 어떤 박테리아가 있을 수 있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온도에서 어떻게 조리해야 안전한가... 이런 거죠. 그램+인지 그램-박테리아인지도 (Gram-Positive or Gram-Negative) 아셔야 할 듯...ㅋ

사장님 경우엔 그라운드/슬라이스 비프에 닭고기, 돼지고기 등등 대부분의 육류에 채소류를 모두 취급하시니 모두 학습하셔야 하는 거죠.

매주 월요일~토요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 키친을 열어 직접 수제 버거나 치킨/비프 샌드위치, 핫도그 등을 만들어 파시고,
또 월요일엔 치킨 수프, 화요일, 금요일엔 칠리수프, 수요일엔 포테이토 수프, 목요일엔 미트볼 웻지 수프 등등도 같이 제공하시고요.

그래도 설마 책 한 권을 다 보겠냐... (법이 바뀐 걸) 시험 3주 전에 알려주면서....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제가 체크해드리겠다고 하니, 그럴 필요 없다고 하시네요. 전 영역에 걸쳐서 골.고.루 출제 된다고...

담당 공무원이 그리 말하고 갔다네요.

이곳에 정착하고 바를 오픈해 물장사, 밥장사만 35년째인데...

갑자기 이렇게 법이 바뀌어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제가 있던 곳이 겨우 깡시골만 면한 곳이라... 다른 주에서 하는 거 보고 이번에 시행하게 됐지만 대도시 경우엔 이미 시행되고 있을 겁니다.)

이제 나이 60 넘어서 (그 나이 아주머니들 대개 그렇듯이) 건망증도 심해지고 자꾸 까먹는데...

그런 사람에게 식품조리사, 영양사 자격증 따는데 준하는 학습과정, 시험을 보라는게 다소 무리처럼 보이긴 합니다.   물론 시행취지에는 동의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요.

이게 바 사장님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시에서 식품 조리를 하는 모든 음식점은 푸드 라이선스를 받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하는 과정, 절차라네요.

단지 만들어 파는데 그치지 않고,   이미 다 조리된 음식을 전자렌지에 돌려 데워서 제공만 해도   이 모든 과정을 이수해야한답니다.ㅋ

식품 조리에 직접 참가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이를 관리 감독하는 보스, 사장도 교육과정을 다 받고 시험도 봐야한다고요.


네. 당장 한국 음식점들도 난리났겠죠.

일류 레스토랑 처럼 관련 자격증이 있는 전문 쿡이나 셰프를 고용해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한게 아니라,

5~60대 '손 맛'좋은 교포 아주머니들에게 식자재 관리및 조리를 맡겨왔는데... 이 아주머니들 뿐만 아니라 음식점 사장님도 함께 시험을 봐야한답니다.

시험이 뭐 운전면허 시험처럼 간단한게 아니라 (여기에도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소위 '족보'같은게 있습니다. 자주 출제되는 파트들도 있고요. 심지어 한국어로도 시험을 볼 수 있죠.)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필기시험 뿐만 아니라 1박2일 동안 담당 식품위생국 공무원이나 초빙한 시험관 10명 앞에서 단계별로 1대1 구술시험, 면접도 봐야한답니다.

미국에서 수십년간 살아도, 심지어 영주권, 시민권자여도 영어 안되는 사람들 이곳에 부지기수입니다.

근데 이 정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테스트 과정이라면 거의 시민권 획득 수준 이상이 아닐까도 생각이 드네요.ㅋ

바 사장님 경우엔 영어는 잘 하시니까 인터뷰는 패스할 거라 생각하는데...

역시 필기시험이 무척 부담되는 눈치였습니다. 전 영역 75점(C+)만 넘으면 라이선스는 준다는데도 말이죠.

1박 2일 동안 아침 8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시험장에 가서 대기하고 있어야 한답니다. 이틀간 장사 접는 거죠. 시험장에서 밥은 준다네요. (한 번 응시비만 $250이라는데 그 정도 서비스는 당연한 거 아닙니까?ㅋ 뭐 DAT, MCAT같은 다른 일종의 국가고시는 $400이 넘어도 그런 건 없지만 말이죠.ㅋㅋ 이건 비교대상이 아니라...)

만약 패스를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재응시해야한답니다. 응시비도 또 내야하고요. (이건 또 다른 형태의 '세금'입니다.ㅋ 라이선스 이외에 당연히 소득세며 여러 형태의 세금으로 매년 이미 합법적으로 삥 뜯어가면서 말입니다.)

식품 라이선스가 이 정도고...

이걸 한국 상황에 대입하자면,

은퇴하고 나이 60넘어 말년에 집에서 마냥 손놓고 놀 순 없고, 빛 갚고 남은 퇴직금 모아 다시 대출 끼고 치킨집 마련한 사장님에게... 

너희 생닭은 위생적으로 관리되느냐, 어디서 생닭 가져오느냐. 닭은 위생적으로 사육되느냐... 거기 직접 가봤느냐. 튀김반죽은 어떻게 만들어야하고 몇 도에서 몇 분간 튀겨내야 하느냐.... 닭 튀겨내고 남은 폐유는 어떻게 취급해야하느냐 등등 거의 모든 사항을 해당 시, 구청에서 관리, 감독하는 셈이죠. 물론 시험도 봐야하고요.ㅋ

한국에서도 혹시 시행이 가능할까요. 자영업자 상당수가 음식장사이긴 한데... 근데 또 모르죠. 미국 따라가다 보면. 

주류 라이선스는 일년에 $3~4,000 정도 됩니댜. 이걸 분기별로 나눠내는게 아니라 매 해 10월~11월경 '일시불'로 내야하고요. 그 해 장사가 잘되든 안되는 말이죠.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려면요.

뭐 보호비 명목으로 삥 뜯는 동네 조폭이나 건달, 양아치는 여긴 없지만... (한국도 주류 면허 갱신비용이 이 정도 되나요?)

소방서나 경찰서같은, 사장님이   고정적으로   수입 일부를 지불하고 스폰서하는 공공기관은 있습니다. 의무적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요.

그리고 여긴 근데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여기저기서 도네이션(기부)하라는 전화는 옵니다. 발신자 보고 아예 전화를 안 받기도 하시더군요.

뭐 주류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해서 바텐더 수준의 지식을 요구하진 않겠지만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물장사만 35년째인데, 바 사장님도 그 정도 노하우는 있으시니까요.)

여기 공무원들 참 부지런합니다.

불시에 암행시찰 나와서 주류 관리실태를 조사하고 가죠. 

전에 한 번은 일하는 아이가 과일향 나는 위스키 종류를 뚜껑을 닫지 않고 열고 팔았나 봅니다. 거기에 초파리가 한마리 빠진 적이 있다네요.

잘 아시겠지만 초파리 알들이 마트 과일코너에서 묻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일류를 사오면서 봉지 안에 따라 들어가는 거죠. 번식력이 무척 강합니다.

벌금만 $500 이상 나왔다더군요.

이 정도는 약한 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주 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법적으로 음주가 허용된 나이가 대개 만 21세 이상입니다.

언더에이지에게 술을 팔다가 (신고)적발되면 그 땐 그냥 변호사 고용해야한다고 보심됩니다. (아니더라도 벌금이 $5,000 이상으로 무척 셈.) 근데   (21세 생일이 가까운 경우)   맥주는 그래도 처벌이 다소 가볍고 위스키류는 보다 셉니다.

만약과 성인과 미성년자가 같이 와서 술을 팔았다~ 근데 미성년가 술을 마셨다~ 이럴 경우는 다소 처벌이 완화되지만 그래도 형사입건은 됩니다. 술을 팔면서도 '매의 눈'으로 이들을 감시해야 하는 거죠.

해당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드렁크 된 상태에서 나갔다가 사고를 치거나 사고를 당했다~ 이 경우도 술집 주인에게 일부 과실이 인정됩니다.

술집 주인은 손님 상태를 봐가며 술을 팔아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너무 취했다 싶으면 바로 귀가시켜야 하죠.


며칠 뒤 들러서  물어봤습니다. 시험준비는 잘 되어가냐고요.

그냥 단호하게 대답하시더군요. 한국에서도 공부하기 싫어서 도망치다시피 미국에 이민 왔는데... 늘그막에 시험공부하게 생겼냐고요.

푸드 라이선스는 포기하기로 했다고요. 키친, 오븐도 닫기로 했답니다. 35년 만에요. (식품조리 기기류는 가동 안 하면 바로 녹이 슬기 쉽죠. 그런 데도 결심하셨다네요.)

이렇게 된 마당에 그 어떤 형태의 식품 조리, 취급도 허용이 안 된답니다. 전자렌지 돌리는 것도요. 앞으론 이젠 정말 술만 파셔야 하는 거죠.

매주 수요일, 토요일마다 들러 바 구석자리에서 사장님이 해주시는 음식을 먹던 것도 그 후 바이~하게 됐죠.........

Bar 키친이 아니라 Bar에 딸린 주거공간 키친에서 만든 음식도 Bar에서 먹으면 걸린답니다. 사장님도 집에서만 음식 해드셔야 함.



이후 2년 만에 그냥 은퇴하셨습니다. 술만 팔아가지곤 도저히 수지를 맞출 수가 없었다더군요.

예네들 맥주는 물 처럼 마신다고 해도 워낙에 싸고, 한 병에 2불~2불 50정도. (제 기억에 Bud 정말 싼 건 1불 50밖에 안했었구요.)
위스키나 도수 높은 술들도 비싸봐야 대개 한 잔에 5불 안쪽이라...

Bar는 푸에르토리컨 친구에게 넘기셨다고......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글쓴이 2021-10-28 (목) 22:24
유게에 이런 글이 올라왔더군요.
백종원 - 식당 허가 어려워야한다.jpg
http://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510845
옛날에 써둔 글이 기억나 올려봤습니다.
곰나라탱 2021-10-28 (목) 22:28
마지막이 인상적이군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합격했다... 가 아니라  한국에서도 안한 공부를 하냐...  쌈마이웨이...
ㅋㅋ
폴워커 2021-10-28 (목) 22:30
사업 하는것도 어렵고 힘든데 허가 받는게 더 힘들어지겠네요
     
       
글쓴이 2021-10-28 (목) 22:46
@폴워커

그 아주머니 말을 전적으로 믿을 순 없었지만,
3개월 전도 아니라 3주 전에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해야 했다는게...

뭐 그동안 담당 공무원이 언질은 주었을 지는 모르지만요. 면허 갱신할 때 되어서 다시 리마인드 시켜준 것일 수도 있긴 합니다.
한 편으론 혹시 있다면 (셰프들이 구성한?) 이익단체가 로비를 벌인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결과적으로 고용자도 시험을 봐야한다지만 일단 피고용자에게 어느 정도 임금 상승부분이 발생할 거 같고, 음식값 상승요인이 될 거 같기도 했습니다.
시퍼런하늘 2021-10-28 (목) 22:57
미국은 자유로운 나라죠 물론 자기집 안에서만요.....
법이란 법은 다 만들어두고 규제하고 모든걸 법대로 하라는데 처음부터 거기 살던 미국인이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그만큼 좃같을수가 없더군요....
터진벌레 2021-10-29 (금) 12:16
술보다 총사기가 쉬운나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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