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앵커>를 만들고 개봉 후 영화홍보를 위해 유일하게 가입한 이토분들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영화를 응원해 주셔서 힘을 받고 무사히 잘 개봉했습니다.
어렵지만 또 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겨울 코로나 위험 속에서 매일매일 아슬아슬하게 영화를 찍었네요...
다행히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후반 작업 중입니다.
독립영화는 누구의 간섭없이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만드는 매력적인 작업인 동시에 제작비 마련의 어려움을 늘 안고 시작합니다.
이번에 만든 영화 후반작업비를 위해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토 회원분들께서 관심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제작을 완료하고 시사회때 회원분들도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의미있는 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첵 1,000일을 며칠 남겨두고 있네요.. 그러고보니 촬영중에도 출첵을 했네요. ㅎㅎㅎ;;
모두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https://tumblbug.com/dd0a431f-bc81-4ed3-976a-e20c31e12c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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