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미래sf 가 아니라 현제 지금인 영화

드니빌뇌레브의 영화의 특징

시카리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선과 악의 애매한 경계

브레이드 러너 2049 - 사람과 넥서스(인조인간) 차이는  무엇이고 누가 더 인간다운가를 보여줬다

듄은 SF적인 단순하게 영상미나 SF  시점보다는 인간의 탐욕과 자연의 대립인 것 같은 느낌이다

듄의 기행물체는 곤충과 같은 형태를 보인다

곤충의 날개처럼 2쌍의 날개를 펄럭이는 비행물체  고도의 과학의 문명에서 공충과 같은 날개는 과학는 멀게 느껴진다 오히려 자연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모래벌레

폴과 폴의 어머니가 모래벌레에게  모래를 벗어난 시점에서 카메라 앵글이 모레벌레의 아래부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

마치 풀,숲과 과 같은 형상으로 밑에서 부터 보여주다 모래벌레의 형체로 보여준다

즉 모래벌레는  바로 숲 ,  자연,사막의 생명이다

그외 야자수를 지키기 위해  백이상이 인간이 마실 물을 주는장면

인간의 목숨보다 식물(자연)이 몇배 몇십배 중요하다는거죠

하코넨 남작이 치료를 받는 장명에선 검은 물,욕조 

탐욕 바로 지금 우리의 석유와 똑같고

종족간의 대립은 지금 우리 각국의 대립과 무엇이 다른가

SF장으로 지구가 아닌 미래의 다른 행성의 이야기지만

결국  지금 우리와 다른것이 전혀 없다

드니빌레브의  전 영화

시카리오는 액션스릴러 영화 같지만 선과 악의 경계

블레이드러너는 무엇이 더 인간같은가 같이 

듄에서는 단순 SF영화가 아닌 지금 우리에데 일어나는  모습  자연과 인간 탐욕의 대립으로 봐도 무관하다

파트2부터는 인물의 갈등 대립 크게 나타낼거라  보여지는데

과연 어떠한 메시지를 남길지   파트2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