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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쿠엔틴 타란티노 "마블 배우 무비스타 아냐" 직설 ,,,

rank yohji 2022-11-24 (목) 15:32 조회 : 2225 추천 : 18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블 영화로 인기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등을 향해 그들은 진정한 의미의 스타가 아니라 평가절하했다.
거장은 왜 심술을 부린 것일까?


지난 21일(현지시간) 타란티노 감독은 팟캐스트 '2 Bears, 1 Cave'에 출연, 이름만 보고도 표를 사는 무비 스타가 적어진 것에 관해 "할리우드 영화들이 마블화(Marvelization)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블 영화를 사랑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한 타란티노 감독은 "어렸을 때의 난 마블 만화를 열정적으로 수집했다. 내가 20대 때 마블 영화가 나왔다면 정말 행복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제 나는 거의 환갑이다. 더는 그럴 나이가 아니다"고 전했다.
타란티노 감독은 "할리우드의 마블화는 마블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을 유명하게 했다"며, "그러나 그들은 '무비 스타'가 아니다. 캡틴 아메리카가 스타다. 토르가 스타다. 내 말은 프랜차이즈 캐릭터가 곧 스타라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타란티노 감독은 "과거에는 배우가 스타가 되면 그를 다른 작품에서도 보고 싶어 했다"며 영화 '스피드'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산드라 블록을 예로 들었다.
타란티노 감독은 "'스피드'에서의 산드라 블록을 보고 모두가 그와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이같은 사례는 이제 없다"며, "사람들은 누가 울버린을 연기하는지에만 집중한다"며 개탄했다.


이에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마블 첫 동양인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 시우 리무는 개인 SNS를 통해 "쿠엔틴 타란티노와 마틴 스코세이지만이 스타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문지기였다면 나는 4억 달러가 넘는 영화를 이끄는 기회를 가질 수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무 리우는 마블과 일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할리우드의 황금기에는 백인만 있었다"고 꼬집었다. 


리우의 이같은 반응은 앞서 스코세이지 감독도 마블 영화를 비판한 데 따른 '앙심'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9년 스코세이지 감독은 '죽어가는 영화제작 예술'이라는 제목의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마블 영화는 영화라기보다는 테마파크에 가까워 보인다"면서 "마블 영화는 시네마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스코세이지 감독은 "내가 사랑과 경의를 가진 영화제작자들에게 시네마는 미학과 감정, 정신을 드러내는 것"이라며 "마블 영화에는 그런 부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스코세이지 감독은 "마블 영화는 특정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질 뿐"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 가운데 배우들이 점점 티켓 파워를 잃어 간다는 타란티노 감독의 주장에도 설득력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캡틴 아메리카 역에서 하차한 배우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 출연한 이래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단독 흥행작이 없다.


토르 역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도 마찬가지다.
지난 2011년 영화 '토르: 천둥의 신'을 통해 마블 시리즈에 데뷔한 헴스워스는 이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등 몇 편의 블록버스터에 출연했지만, 흥행도 비평도 모두 마블 영화에 출연한 것만 못했다.
극장 개봉작 중 헴스워스의 단독 주연 대표작은 오직 '토르' 시리즈가 전부다.
넷플릭스 '익스트랙션'이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극장에 가는 것과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영화를 보는 것은 구분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있다.


현재 마블은 장기 계약을 맺어야 하는 시리즈 특성상 현재보다 미래에 더 중점을 두고 주연 배우를 섭외하는 상황. 이에 배우는 본인의 스타성을 미처 발현하지 못한 채 마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로서 수년간 소비되는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넵 ~~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image
댓글 7댓글쓰기
rank망고맛쥬스 2022-11-24 (목) 18:33
마블영화가 근 10년간 세계영화계에서 엄청난 돈을 쓸어 담았지만

덕분에 미국의 영화계는 침체했음

최근 10년간 미국에서 정말 명작이다 혹은 대자기다 할 영화가 나온게 얼마나 있음?

놀란 감독 영화 빼고는 기억이 안 남

반사적으로 작품성 있는 영화에 대한 미국 영화계 니즈를

한국영화가 채워줬지만
추천 2
rank트레일러파크… 2022-11-25 (금) 08:08
팔콘역의 앤소니 매키도 같은 얘기를 했는데 옛날에는 아놀드슈월츠제네거의 영화 실베스타스탤론의 영화를 보러갔음.

그런데 이제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의 영화를 보러간다는 이야기임.

한배우가 보여주는 다양한 영화들을 보던게 과거였다면 이제는 캐릭터를 보러가지 배우를 보러가지 않는다는 말임.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영화가 만화가 되버린 느낌임. 만화는 배우가 누군지 중요하지 않음 캐릭터가 문제지.

그것처럼 슈퍼히어로 영화 또한 배우보다는 거기 나오는 캐릭터가 중요해진거임.
추천 3
rank비에고 2022-11-25 (금) 09:22
고객의 니즈를 파악 못한 니들 탓 우리를 왜탓하나요 ㅋㅋ
추천 1
rank연어덮밥 2022-11-25 (금) 11:10
마블은 세계영화계의 적폐임
추천 1
rank벌크베브 2022-11-26 (토) 11:17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는 빼놓고 말하네 ㅋ
추천 0
     
       
rank리노의도박사 2022-11-27 (일) 06:39
@벌크베브

로다주는 마블이 키운 스타가 아니라 마블을 키운 스타라서

I am Iron Man 이게 마블의 시작인데 로다주 애드립

로다주는 아이언맨 이전에도 꾸준한 활동했지만 톰 크루즈 급 탑스타는 아니었음.

하지만 지금은 탑 오브 탑인데 여기에는 그만의 시리즈 셜록 홈즈도 있음. 참고로 3편 제작중
추천 1
          
            
rank벌크베브 2022-11-28 (월) 06:19
@리노의도박사

로다주야 말로 마블 영화로 재기에 성공한거죠. 대배우고.
마블의 대표적인 배우라고 할 수 있는 로다주는 쏙 빼버리고 이야기 하니까 하는 말이죠.

크리스애반스나 햄스워드는 솔직히 마블 전에는 신인배우? 나 마찬가지 였는데 작품이야 이제부터
찍으면 되는 배우들인데 타란티노 감독은 로다주는 못건들이고 저 둘을 건드린게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햄스워드는 안타깝게도 유전자때문에 잠시 쉴 모양이지만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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