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진짜로 목숨 걸고 찍었던 예능 프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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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들이 쓰레기들이 많지

방송인들 중에 소패 인간쓰레기들 많다고하던데.....

공영 방송이라며 ㅡㅡ 아니면 조씨 놈들좀 데려가지 그랬냐

방송국놈들...

그러니까 방송국 놈들 중에 신천지나 그와 유사한 사이비 비스무리한
버러지들 모여있는거 아님? 기자들 중에도 분명히 있다

방송국놈들보다 외주제작하는 놈들이 대부분이지. 찍어와서 팔아먹는.

2번은 과연 잘못들어간걸까? 방송국 개같은놈들을 믿을수가 있어야지

이것 말고도 드림팀도 이상인 ㅂㅅ 되기 직전까지 몰아두고 ㅇㅊㅁ이 나쁜 사람이지만 제작진도 한몫하는듯

이게 두 팀이면 한팀은 좀 유럽 이런데 가서 발레 배우든지 뭐 고상하게 지내는데 한팀은 꼭 오지 정글 보내더라

시청율을 위해서라면 사람목숨까지 담보로 촬영하는게 말이 되나?

떡을 입으로 먹는 예능 하다 돌아가신 성우님도 있죠.....

달려라 하니 에서 홍두깨역 정 장정진님....

박세준님 사자에게 물린것도 있지 않나요???

@언츠비

사자였을 겁니다. 진정한 탐험가인 박세준님.

상식적으로 지가못하면 남도 시키면 안됨
근데 그런인간들은 돈받고 하면서 왜안하냐는 마인드
생각보다 더러운인간은 많습니다

첫번째 저 아저씨는 진짜 억울하겠네
원래 안가도 될 사람인데 가야 될 상황이라 갑자기 가게됐는데 사망 ㄷㄷ

정정아도 목숨은 살았지만 진짜 억울하고

9년 7개월 20일간 방송했네?
오래도 헤쳐먹었다 씨발넘들

제작진 저새끼들은 지금 뭐하고있을까?
방송가에서 한자리하고있겠지?
정신나간 씹새끼들

옛날에 보던기억을 더듬어 하나 기억에 남는게 무슨 다이빙 명소인데 뭔가봤더니
절벽에서 다이빙하는거였는데 진짜 농담안하고 이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졸라 높은데였음
잘못뛰면 중간 돌있는데 걸리면 그냥 즉사되는 그런지형
맨날뛰던 현지인들이야 애들놀듯이 뛰어내리지만 그게 아마 하이라이트격 도전이라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었을거임
그걸 그냥 보호장구없이 맨몸으로 뛰는거보고 나는 할수있을까 과연 생각을 진지하게 해봤던 기억이 있음

그거랑 다른기억에 남는거는 무슨 부족에가서 시련을 이기고 전사가 되면 거기 여자 부족민를 점지해서 첫날밤을 치르는게 있는데 사냥같은거 하고 인정받아서 실제로 했는지 그냥 방송연출로 지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사인정받고 여자랑 만나서 인사정도하는거랑 둘이 같은장소로 향하고 밤이 지나가는 그런식으로 연출이 있었음.. 여자는 우리나라로치면 미성년정도의 젊은 처자 남자는 출연한 아저씨..그게 좀 쇼킹했던기억 어린마음에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