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박정훈 해병대 대령 무죄 나오면 정권 내놔야

이준석이 지금 당장에 쓴글만 읽어보면,
오랬동안 불의나 불법과 싸워온 투사가 쓴것인가 잠시 착각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씩 보이는 이준석의 똥같은 말과 글을 볼때, 박근혜에게 인생을 바치고서 얼마안되 뒤통수를 거하게 까던 그일과 윤석열같은 자를 당선 시키기 위해 앞장서서 더러운 개짓거리를 하던 그일을 비롯애 일련의 사건들을 붙여 생각하려 합니다.

윤석열새끼가 끝장 낸듯한 나의 조국에 기생하는 기생충 같은 놈이라서요.

이젠 놀랍지도 않군요. 역사상 최고의 의석을 차지한 야당과 친일 정당 사이에서 당선 되자마자 정의당이 하던 짓을 하겠다고 쓰레기 같은 짓을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자신이 당선시켰다고 그렇게 자랑질을 하던 종일파 윤석열을 개처럼 씹어대고 있고 친일파 민족반역자집단을 보수정당이라고 우기고 있고..

윤석열 탄핵이 끝나도 살아남을 놈입니다 이준석은. 제국주의 시대 친일파들이 그랬듯, 미국과 러시아 일본 중국을 왔다 갔다하며 나라를 팔아먹고 동포를 죽이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자신이 원하는 탐욕스런 무언가의 목적을 이룰것입니다. 이준석이 원하는 그것이 권력이던 권력을 이용해 부정한 재산을 쌓는 것이던 아님 몇차례 정도로 끝났다던 성접대를 수십 수백번 받는다거나 그것이 무언지는 알수 없어도.

박정훈 대령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은 이준석의 말처럼 민족반역자들의 비극이 아닙니다.
제국주의시대 악질 친일파들 뺨을 먼지나게 후려갈기고도 무사할 것 같은 이준석 같은 덜떨어진 놈한테도 의로운 사람이 이용당하고 이준석이 이런짓을 벌써 몇번째 하는데 알아채는 사람이 없다는게 진짜 비극이죠.

심판이 날이 오면 이새끼는 꼭 죽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