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냥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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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수) 11:05조회 : 190추천 : 5
https://etoland.co.kr/b/anony1/article/9154892
홍명보가 저렇게 철면피인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기자가 대놓고 졸전이라 하고, 귀국길에 국민들이 농성을 하는데도 데미지가 전혀 박히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저 정도면 자기가 하는 일이 옳다는 믿음이나 사명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몇 가지 상상을 해보았다.
사이비 종교의 세뇌.
한국축구를 망칠려고 하는 거대세력.
이들의 지시를 받고 움직인 욕받이이자 선봉대이지 않을까.
뭐가 됐던 한국축구의 암흑기를 만들어 그 틈에 한국축구를 장악하고자 하지 않았을까.
이미 있는 고대 카르텔처럼 말이다.
한국은 어느 시대건 꾸준히 스타 플레이어들이 나온다.
그 스타플레이어들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면?
행여나 그 선수가 국대전 참가를 하지 않겠다 해도 국민들이 알아서 지랄을 떨어줄 것이다.
분하게도 홍명보는 선수와 감독직으로 벌은 돈으로 10년 20년 뒤에도 잘 살 것이다.
혹 이번 월드컵이 선수들의 능력으로 잘 되었다면, 향후 축협에서도 한 자리를 맡아서 해먹겠지.
상상력이 빈약하여 그 이후는 잘 모르겠다.
더 생각하면 화가 나기도 하고….
(역시 한국은 나쁜 놈 일수록 잘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