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진다 그려져. 반성 안하고 엄마아빠 때문에 자기 빵 살았다고 생각하나 보네.
저런 애들은 사고체계가 망가져 있어서 사회인으로 어울려살기 쉽지 않죠.
아마 지가 한 거 잘못했는지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부모님이랑 변호사가 최대한 수그려서 형량이든 뭐든 줄여보자 했을텐데, 법정에서도 지 잘못 제대로 인정안하고 재미로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하다가 얼레벌레 빵에 들어갔는데 재소자 중에 자칭 아는 척 하는 사람이 너 이러이러했으면 무죄 나왔다. 그런 말들 듣다보니까 부모님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로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 잘살아보자는 부모님한테 미운말 하면서 대못박고 용돈 좀 타 쓰다가 나오면 일베에서 열사 취급받을 줄 알았는데, 더 이상 세상에 자기 떠받을어줄 사람도 없고, 주위에 몇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한테 인정욕구 때문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자기 빵 갔다온 거 얘기하니까,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거리두기 시작하고 공부를 다시 할래도 안될거고, 남 지시 들어야하는 직장은 지 성격상 못 가고, 혼자 남들하고 말 섞을 일 없는 일 하면서 사는거지 인터넷에 또 여기저기 불만에 가득차서 가십이슈마다 비난같은 거 하면서.... 어린데 큰 계기가 있어서 정신차릴 기회가 저 친구한테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