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산 토박이 친구하고 톡 나눈 대화를 보니..
[댓글수 (7)]

2026-07-04 (토) 13:25조회 : 380추천 : 9
https://etoland.co.kr/b/freebbs/article/9162194
‘노’체 관련글이 보여서
부산서 낳고 자라고 지금도 살고 있는 평생 부산에만 살던 친구와
나누었던 톡 대화글을 검색해보니 ‘노’체를 쓰긴 쓰는데
100% 어디에만 쓰냐면
의문문 에만 씁니다.
~~노? 라며 꼭 끝에 “물음표”를 넣더라구요
그외에는 절대 없고 얼굴 보고 대화할 때는
“노” 보단 ‘했나?’ 처럼 “나”로 끝나는 말이 대부분이었고요
그외에는 사용하는걸 못 봤습니다.
다른 경상도 분들도 공통적인 의견이 의문문에 쓰지 그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봤구요
한 지역의 말투가 조롱이 되고 아픈 역사가 조롱이 되고..
요즘 너무 정신이 사나워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경 안 쓰고 에라 모르겠다 난 모르겠다 맘대로 해라..
이럴수도 없는게 그렇게 하다가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거지같은 끈이 언제 끊어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