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더 억울하다고 설치고
주변에서도 가해자를 걱정하고 위해주며 재래식신문들이 기사를 몰아줌.
극우 사이트에서 어린 놈들이 피해자에게 악감정, 적개심을 키웁니다.
학폭 가해자가 오히려 맞은 애한테 따지는 꼴이죠.
— 그까짓 일로 신고를 하냐
— 놀다 보면 그럴 수 있지
— 애들끼리 싸우면서 크는 거지 왜 일을 크게 만드냐
이러다보니 가해자 입장에 서서 분해 하고 저렇게 피해자를 해꼬지 하는 지경
돌아보면 새로운 현상도 아닌 것이 한 20년 전만 해도 여자가 성범죄 당하면 피해자를 탓하고 품행을 문제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헤프게 하고 다니니 그런 일을 당하지
— 뭐 잘했다고 소송을 하냐
— 돈이 부족해서 합의 안 해주는거냐?
— 너 돈 노리고 남자한테 꼬리친거지?
— 여자가 부끄러운 걸 모르고 당했다고 떠드네
— 독한 x이네
가해자가 더 큰소리 치고, 가해행위를 두둔하려고 갑자기 진보적 가치를 끌어다 씀
— 애들이 무슨 죄냐
— 너도 자식 키우지 않냐
— 처벌이 능사는 아니다
이게 x같은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