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열심히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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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월) 16:33조회 : 6095추천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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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저씨 입니다.
이토 가입한게 2010년 11월 6일이니까 14년이 됐네요 ㅎㅎ
술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해서 20대 후반 이후로 체중이 80kg 밑으로 내려간적이 없었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어요.
근데 야금야금 살이 쪄서 올 5월 어느 날 아침 체중을 쟀더니 96.6kg 이 되어 있더군요.
그 날 저녁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3km 정도 달리기 시작했고, 조금씩 거리를 늘려서 5km, 6km, 7km 정도까지 아침에 달리고 출근하는 일상을 보냈네요.
주말에 시간 될 때는 10km 씩 달리기도 했고요.
첫 10km 달렸을 때는 1시간 8분이 넘게 걸렸는데, 최근에 51분 20초에 10km 최고 신기록을 세웠네요 ㅎ
그리고 어제 큰 맘 먹고 하프 마라톤 거리에 도전했는데 성공했습니다. 엄청 힘들었지만 진짜 성취감이 있더라고요.
매달 열심히 달리다 보니 체중도 16킬로 정도 감량이 됐네요. 혈압도 낮아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달려보려고요. 내년에는 하프 마라톤 대회도 한번 나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토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게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등산, 자전거, 이제 달리기에 입문한지 1년 반차네요. 주3-4회 퇴근하고 10키로 뜁니다. 오른쪽 엄지 발톱이 피멍이 두번이나 들었는데도 아픈줄 모르고 달리네요. 10키로 평균 50분 안쪽으로 달립니다. 마라톤 기록은 48분이구요. 내년에는 47분으로 내리는게 목표인데.. 쉽지 않네요. 자기관리를 꾸준하게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 5년후 10년후 놀라운 차이가 납니다. 홧팅 하세요!!

달리기 잼병인 저도 달리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