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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유시민에 "오랫동안 제사상 정치 이익과 한 몸이었는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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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일) 02:36조회 : 1707추천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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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가 노 전 대통령의 말을 전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처지를 전한 것에 대해 "오랫동안 제사장 정치가 주는 이익과 한 몸이 돼 살아오신 것은 아닌지, 의심의 마음이 살짝 든다"고 비판했다.
곽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유 작가가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한 북토크에서 "노 전 대통령이 저보고 '아이고, 이제 됐다. 마 고마, 많이 했다. 그만하면 됐다. 이제 나가서 자네의 인생을 살게. 해야 할 일을 하게'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고 한 것을 두고 이 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알기로, 이런 말은 '빙의'된 사람이 할 수 있다고 한다"며 "또 제사장의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제사장으로서 종교의 권위를 입어 이런 종류의 말을 하기도 한다"고 직격했다.
이어 "이분이 혹시 오랫동안 제사장으로 살아오신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돌아가신 분의 말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그리고 당당하게 국민에게 전하는 모습을 보니, 이런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의 발언을 보고 영화 '친구'가 떠올랐다며, 영화 대사를 인용해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라고 덧붙였다.
최다인 기자(dain8054@daejonilbo.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80678
그래봐야 본인만 나락으로 갈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