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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독자 원 구성 강행 의지…정국 경색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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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09:02조회 : 146추천 : 2
https://etoland.co.kr/b/sisabbs01/article/9152141
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이 지난 24일에 이어 29일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는 요구에 불응하자 결국 본회의를 소집했다. 조 의장은 원 구성이 더 미뤄지게 되면 7월 국회가 공전할 가능성이 있기에 이달 안으로 원 구성이 마무리돼야 한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관건으로 여겨진 본회의 개최 일정이 잡힌 만큼 2020년 21대 국회 전반기 때처럼 여당이 18개 상임위를 독식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과 여당의 의회 독주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모든 상임위원장을 차지하겠다는 직접적인 의사 표시는 자제해 왔다. 하지만 예고한 대로 이달 안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 짓고 국회를 가동해야 한다는 방침은 명확하다.
민생을 시급히 챙기기 위해 더는 원 구성을 늦출 수 없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날 의원총회에서 "국회가 민생 경제 대응에 총력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일(30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원 구성을 완료한 직후 곧장 모든 상임위를 풀가동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630000214650
국짐이 일 안하겠다는데 민주당이 일하는게 왜 독식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