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연봉이 적다" 회사 찾아온 엄마…황당 사건


회사에 신입직원의 어머니가 직접 찾아와 항의를 했다는데, 무슨 일인가요?
자녀 주변을 맴돌며 학교나 직장 문제까지 과하게 개입하는 부모를 흔히 '헬리콥터 부모'라고 부르는데요.
이런 '헬리콥터 부모' 논란에 불을 지핀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직장인 A 씨는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의 어머니가 회사에 직접 찾아와 연봉계약서를 함께 보겠다며 인사팀에 항의했다고 전했는데요.
이 어머니는 "우리 아이 스펙이면 연봉을 더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너무 적다"라며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당사자인 신입사원이 별다른 제지 없이 침묵으로 일관했다는 점인데요.
작성자는 "전·월세 계약도 아닌데 부모가 연봉 협상에 개입하는 게 맞느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아버지가 회사에 찾아와 자식을 괴롭힌 사수를 불러내라고 했다"거나 "인턴 어머니가 전화해서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조기 퇴근을 요청했다"는 등의 비슷한 경험담이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아무리 부모의 마음을 이해해보려 해도, 사회생활을 시작한 자식의 역할과 책임까지 대신하겠다는 것은 적잖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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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민원들 때문에 아이들 수학여행, 소풍도 못간다고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참.. 별 일이 다 있네요..
물론 내 아이, 당연히 소중하고 부모로서 아이를 지키고 보호하는건 틀린일이 아니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거지.. 이건 참...
과연 이게 아이를 위한 일인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근데.. 나이가 57세나 되어서도 아직도 95세 노모한테 뭘 이것 저것 물어보고..
우리 엄마가 이랬는데? 이러고 있는 사람이 나라의 제 1 야당의 대표인걸 보면..
뭐.. 저런건 아무것도 아닐지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