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물론 꽁트긴 하지만 실제로도 있을꺼 같음...

실제로 있는 정도가 아니라 많습니다.
제가 꼰대인지, 요즘 젊은이들이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이해할 수 없는 갭이 있는 듯 합니다.

너무 소름돋는게 관상으로도 진짜 저럴꺼 같은 배우를 썼음 ㅋㅋ

@관상학과졸

정확히 제가 쓰려던 댓글인데
닉값에서 완전 밀려서 안 쓰겠습니다...

졸라 많음요 저런놈들

지가 맡은바 업무는 제대로 안하면서 지들 권리만 찾으려는 유형이 많음.

최저 시급 받는다고 최저로 일하겠다는 말을 하는걸 많이 들어요

저런 경우는 잘못된 행동이지만 꼭 지금만 저런게 아니라 예전에도 그래 왔습니다.

예전은 뭐라도 이 생활을 바꾸겟다는 절심함이 없더라도 하다보니 살만해지네 였지만

지금은 멀해도 살기 어렵다고 나중도 살기 어렵다는 생각이 더 많은것 같아요

사회 전반적인 정서가 가라앉은 느낌??

그안에서 젊은이들은 나름 스마트하게 일한다는 건지 받은 만큼. 내 직책에 맞는 일만,

할줄 모르면 하고 싶지도 해야잘 필요도 없고 누군가 하겠지 하는 자세가 많아요.

본인은 스마트하지만 한발 떨어져 보면 답답....너도 너 같은 직원 받아봐야 알지....

저렇게 살면 결국 자신의 인생에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 왜 저렇게 사나 싶음..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하거나 관짝에 누워서도 자기가 뭘 잘못 했나 한탄할 거 같네요

희망이 없어서 그런거임 내가 열심히 하면 뭔가 나아질거라는 희망 그걸 지금 사회는 전혀 주질 못하고 있음

이토에도 그런댓글 많았음 ㅋ최저시급은 최저로 해도 된다고 ㅋㅋ

에어팟에 에어팟 맥스까지 쓰네 미친 ㅋㅋㅋㅋ

최저만큼만 하면 되지만
그래도 최저만큼은 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