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조샌일보의 기사다.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건 국민으로써 당연히 생각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전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출산율 떨어진다. 사람이 줄어든다. 나라의 미래가 없다.
세상을 살다보니 2명만 낳자고 하던때도 있었고 한명만 낳자고 하던때도 있었고
지구 인구 시계에 사람이 늘어나는것 보면서 사람이 많으면 좋지 않구나 하던 어린시절도 있었습니다.
나라에서 하란대로 하고 살았고 이렇게 하라고 하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면 저렇게 했는데
이제는 사람 줄어드니 사람더 만들어 내라는데.....
미안한 이야기지만 나라의 미래는 나의 다음세대들이나 다다음 세대가 걱정하고 해결하면 될듯..
지금의 나는 할만큼 다했으니...
길어야 삼 사십년 살텐데 그사이에는 안망합니다.
어차피 사람이 없어도 나라 안망합니다.
대한민국의 노비들이 줄어들 뿐입니다.
기득권을 위해 밑바닥에서 일하는 노비들이 줄어드는걸까나...
부록으로 곧 imf 시기가 온다고 하던 기사도 있던데..
나라는 안망합니다.
노비들만 더 고생할 뿐이죠...
(유머)
미국가서 문화충격 받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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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발란쉐
근데 결혼한다고 인구가 느는 것도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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