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5를 작년에 사서
횟수로 10번이하로 거리 측정하고 한다고
차고 수영을 했는데
상태가 이상하더만 AS센터 가니 수영장에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네..
그럼 수영기능은 왜 넣어놨는데... 고객 책임이라네..
산지 2,3개월 밖에 안안됐는데.20만원 초반에 구입(선물받음)했는데 방수 처리
수리비만 17만원 달라고 해서 시계 산 값이나 수리비나 하면서
그냥 일반 시계로만
사용한다고 그냥와서 썼는데
그 이후로는 계속 그냥 시계로만 사용했고 손 씻을 때나 잠깐 물에 담근 정도..
그러다가 수리로 부터 8개월 지나 어제 갑자기 LCD가 깜빡이면서 빨갛게 되어 이젠 아예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AS갔을 때는 다른 문제인 줄 알고 - 그동안 별문제없이 사용했기에 - as가서 1년이내라고 무상처리 해줄 것같더니 방수이력을 보고 유상으로 고쳐야 한다고 답변을 받고 그냥 버린다고 들고 왔습니다.
"방수가 된다해도 수영 모드가 있지만 침수는 고객책임"
님들도 괜히 삼성 갤럭시 워치 사서 기분 상하지 말고
애플껄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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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견 감사드려요, 방수 이후 수리 안하고 왜 빡치냐고 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맞는 말씀이지만 답글로 달았듯 제품에 기능을 넣어놓고 그 기능을 사용해서 고장나니 설명서(홈페이지)에 그런 내용이 있다고 해서 성질났던 겁니다.
저녁에 글 다시보고 글의 톤을 좀 수정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일 없도록 잘 살펴보고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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