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다 뒤져감. 일이 없음. 일자리도 없음. 주가만 오름.

도금단지 공장들 절반은 문 닫음.
오늘 부천에 갔는데 10년전에 지은 지산이 아직도 분양이 다 안된 곳이 있음.
그나마 간판 있는 곳도 1/3은 문 닫았음
근처에 알루미늄 압출 공장 경매 나옴 유찰됨. 놀고 있는 빈 공장이 넘쳐 남.
압류해서 경매 넘어가도 날짜 잡히는데 1년이 넘게 걸림. 법원 경매계가 바쁜 듯.
요즘 근로자들 일단 퇴직하면 노동부 가는 게 유행처럼 번짐
접촉사고 나면 뒷 목 잡고 병원 가는 것처럼 일상이 되어 감
심지어 병원에 가면 브로커들이 돈 받아 준다고 퇴사후 산재신청도 장난 아님
급여에 가족수당이나 직책수당 있으면 전부 기본급임
상여금도 반복해서 주면 기본급임
이거 계산 안하고 특근수당 주면 나중에 신고해서 다 받을 수 있음.
이런 거 모르고 있는 사장들 나중에 좃 됨 ㅋㅋㅋ
샌딩 아크릴 코팅 분체도장 철판 전부 일이 없음
자동차 부품 프레스 업체들은 아주 개박살임.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부속이 절반도 안 들어 간다고 함
그러니 당연히 일이 없지
야근이 없다고 다른 회사 가겠다고 나갔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른 회사에서는 일자리 자체가 없어서 다시 받아 달라고 함.
공단에 돌아 다니면 법인회생 플랜카드가 여기저거 아주 난리임
다른 지역은 모르겠으나 경기권은 놀고 있는 공장이 너무 많음
그나마 미국으로 전기 관련 기자재 수출하는 업체들은 꿀 빨고 있음
아니면 데이터 센터 방열판이나 반도체쪽 기자재는 아직 일이 있음
냄비 후라이팬은 아주 죽 쓰고 있음.
수입품이 많기도 하고 경기가 안 좋으니 식기구는 기냥 안 바꾸고 쓰는 듯
건설 경기도 없어서 아파트 납품 품목들 전부 버티던가 문 닫고 있음
미리 미리 수입해서 준비해야 하는 가구 목재쪽은 문 닫는 곳이 엄청 많음
학원납품 학생 가구쪽도 학생들이 줄어서 폭망중
알류미늄 구리는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서 가끔 하이닉스가 아니라 알미늄을 사야
한다는 사람도 나옴
첨단 장비는 점점 가격이 내려서 몇천만원 하던 레이저 용접기가 이제 오백도 안함
한국 사람들이 점점 제조에서 사라지고 외국인만 있음
그나마 사장 관리자도 다들 환갑 넘어 가고
돈 좀 있는 나이 있는 사장들은 그냥 폐업함
대출 많은 젊은 사장들은 갚을 돈이 없어서 꾸역 꾸역 이어 가다가 끝에는 위장 이혼하고
대리 뜀. 위장 이혼 걸린다고 부부간에 전화도 제3자 통해서 함.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은 이런데
다들 행복해 보임 나만 하이닉스가 한주도 없어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