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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다 뒤져감. 일이 없음. 일자리도 없음. 주가만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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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7-02 () 21:32조회 : 6704추천 : 56

도금단지 공장들 절반은 문 닫음.

오늘 부천에 갔는데 10년전에 지은 지산이 아직도 분양이 다 안된 곳이 있음.

그나마 간판 있는 곳도 1/3은 문 닫았음

근처에 알루미늄 압출 공장 경매 나옴 유찰됨. 놀고 있는 빈 공장이 넘쳐 남.

압류해서 경매 넘어가도 날짜 잡히는데 1년이 넘게 걸림. 법원 경매계가 바쁜 듯.

요즘 근로자들 일단 퇴직하면 노동부 가는 게 유행처럼 번짐

접촉사고 나면 뒷 목 잡고 병원 가는 것처럼 일상이 되어 감

심지어 병원에 가면 브로커들이 돈 받아 준다고 퇴사후 산재신청도 장난 아님

급여에 가족수당이나 직책수당 있으면 전부 기본급임

상여금도 반복해서 주면 기본급임

이거 계산 안하고 특근수당 주면 나중에 신고해서 다 받을 수 있음.

이런 거 모르고 있는 사장들 나중에 좃 됨 ㅋㅋㅋ

샌딩 아크릴 코팅 분체도장 철판 전부 일이 없음

자동차 부품 프레스 업체들은 아주 개박살임.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부속이 절반도 안 들어 간다고 함

그러니 당연히 일이 없지

야근이 없다고 다른 회사 가겠다고 나갔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른 회사에서는 일자리 자체가 없어서 다시 받아 달라고 함.

공단에 돌아 다니면 법인회생 플랜카드가 여기저거 아주 난리임

다른 지역은 모르겠으나 경기권은 놀고 있는 공장이 너무 많음

그나마 미국으로 전기 관련 기자재 수출하는 업체들은 꿀 빨고 있음

아니면 데이터 센터 방열판이나 반도체쪽 기자재는 아직 일이 있음

냄비 후라이팬은 아주 죽 쓰고 있음.

수입품이 많기도 하고 경기가 안 좋으니 식기구는 기냥 안 바꾸고 쓰는 듯

건설 경기도 없어서 아파트 납품 품목들 전부 버티던가 문 닫고 있음

미리 미리 수입해서 준비해야 하는 가구 목재쪽은 문 닫는 곳이 엄청 많음

학원납품 학생 가구쪽도 학생들이 줄어서 폭망중

알류미늄 구리는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서 가끔 하이닉스가 아니라 알미늄을 사야

한다는 사람도 나옴

첨단 장비는 점점 가격이 내려서 몇천만원 하던 레이저 용접기가 이제 오백도 안함

한국 사람들이 점점 제조에서 사라지고 외국인만 있음

그나마 사장 관리자도 다들 환갑 넘어 가고

돈 좀 있는 나이 있는 사장들은 그냥 폐업함

대출 많은 젊은 사장들은 갚을 돈이 없어서 꾸역 꾸역 이어 가다가 끝에는 위장 이혼하고

대리 뜀. 위장 이혼 걸린다고 부부간에 전화도 제3자 통해서 함.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은 이런데

다들 행복해 보임 나만 하이닉스가 한주도 없어서 그런가…………

출석체크 +1000P
댓글  47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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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7-03
중국산 쓰니까 일이 없지요. 품질은 그냥저냥인 중국산이 품질은 보통인 국산보다 가격단위가 다른걸 어찌 합니까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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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6-07-03
산업구조 개편되고 근로자들 국내는 고임금 해외에서 저임금으로 생산하면서 제조업은 쇠퇴할 수 밖에 없음. 미국의 러스트벨트가 대표적인 예. 소득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생필품(공산품) 소비보다 의료, 금융, 문화, 교육 등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경제 내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제조업의 비중은 작아짐. 경제가 발전하면서 물가상승은 필연적이고 물가 상승에 따른 임금도 상승해서 노동집약적인 제조업은 가격경쟁력을 위해 저임금의 개발도상국으로 갈수 밖에 없음. 요즘 중국산 공산품 보면서 이걸 이 가격에 판다고 하는 제품이 너무 많음. 어디서 줏어서 팔아도 이거보다는 가격 더 받아야 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 경제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제조업 종사자에게는 뭐...자동차 생기고 마부가 사라진 거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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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열심히 사세요.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죠. 역대 실적은 엄청 잘 나오는데.. 내것이 없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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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저는 열심히 안 살아도 살만 해요.... 저희 매출은 그냥 저냥 120억(자랑)? 언저리 유지 하고 있는데 영업이익은 늘었거든요 주변 업체들이 주저 앉아 나가니까 나도 슬슬 접어야 하는 생각이 들길래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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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토에는 자산 20억은 기본입니다. 유토피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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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예? 난 통장에 20만원도 없는데...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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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개인통장에는 저도 얼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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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으잉? 자산이 플러스라고요?저는 마이너스 입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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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저도 그것 보다는 많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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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중국산 쓰니까 일이 없지요. 품질은 그냥저냥인 중국산이 품질은 보통인 국산보다 가격단위가 다른걸 어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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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맞아요. 중국산이 좋거든요 싸고 10년내에 한국이 중국 하청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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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캐미컬 쪽도 중국이 전세계에 물량 밀어버려서 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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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다이소 제품부터 95% 이상이 중국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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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다들 아둥바둥 사는거죠. 40대 중반에 언제 사회에서 도태될 지 몰라 계속 공부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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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40대 중반은 그냥 삶이 공부죠 DOS 쓰다 윈도우 쓰다 안드로이드 이제 AI 까지 아마 컴퓨터 직접 조립 가능한 연령은 40대가 가장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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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문래 철강쪽은 대로변에 보이는 업체만 3할은 폐업이라는데 제조업이 진짜 큰일이긴 함 사장님들 얘기 들어보면 imf 이후로 최악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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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다들 현실을 외면 하는거 같아요 문래동 공장 부동산 가지신 분은 다들 부자니까 폐업을 해도 크게 문제가 안되실 테지만..... 주식시장은 몰라도 제조업 특히 뿌리산업 쪽은 망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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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맞습니다 문래 뿐만 아니라 구로 고척 쪽 공구상가도 불황때문에 엉망진창이죠 돈이 안 도니까 공사 겨우 하나 나와도 맡기도 부담스럽고 작년 공사대금 수금 안 되는 곳도 있다고 하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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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가 보기에 지금 우리나라는 반도체 쪽으로 아예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는 반도체 중소쪽으로 나아갈 듯 자동차 부품 쪽은 중국한테 먹혀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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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반도체는 사람이 많이 필요 없어요 설비 즉 공장 지을때나 필요 하지 유지보수도 환경이 너무 좋아서 크게 인력이 필요 없습니다. 쓰레기통 만들어서 반도체 공장 들어가도 반도체쪽 일한다고 하니 제조업에 뭔가 영향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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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새로운 업으로 가거나.. 뭐라도 어떻게든 버텨야죠 뭐.. 저도 건설쪽 일하지만 일 없던 2년간 진짜 힘들었거든요... 요즘 그나마 일이 좀 늘어서 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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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익명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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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응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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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하이닉스 어제부터 급 우울모드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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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그래도 번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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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애초에 대기업 빼곤 다 그랬는데 우리나라는 기준이 대기업이라 그래요.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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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그냥 기간 기준으로 박근혜때 까지는 살만 했습니다. 박근혜가 잘했다는 이야기 아니니 까지 마세요. ㅠㅠ 최저임금이 한번 급격하게 오른 그 해를 기점으로 뭔가 박자가 어긋난 거 같습니다. 최저임금이 원인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해를 기점으로 건설쪽은 긴축을 시작 했어요 현장에 일하는 사람으로써 체감 상황 입니다. 실제 대기업들이 진지하게 진행 했는지는 모릅니다. 연단가를 맺고 단가를 갑자기 급격하게 깍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에서 물건이 많이 들어 오기 시작했죠 그 이후로 점 점 주저앉더니 현재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건 다시 살릴 수 없는 지경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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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이건 진짜 원인 찾기는 힘든 내용이고요.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가 그 중소기업들이기도 하죠. 우리나라 노동자들 전체 비율에 대기업 종사자는 15%도 안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중소기업 종사자인데, 중소기업의 복지, 연봉 등 보면 당연히 돈을 아낄 수 밖에 없죠. 회사에서 직원에게 돈 쓰는 걸 아까워하거든요. 줄이기 쉬운 원가가 인건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85%의 노동자들은 돈을 아껴야 하고 지출을 줄이고 어설픈 제품은 안팔리고, 그 중소기업은 또 장사가 안되고, 그럼 인건비 줄이고. 악순환이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내수가 매우 약해서 제조업은 점점 더 힘들어질 거에요. 한국, 일본, 중국 중에 내수 경제는 한국이 제일 안좋죠 ㅈㅅ기업도 너무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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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산업구조 개편되고 근로자들 국내는 고임금 해외에서 저임금으로 생산하면서 제조업은 쇠퇴할 수 밖에 없음. 미국의 러스트벨트가 대표적인 예. 소득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생필품(공산품) 소비보다 의료, 금융, 문화, 교육 등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늘리고 경제 내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제조업의 비중은 작아짐. 경제가 발전하면서 물가상승은 필연적이고 물가 상승에 따른 임금도 상승해서 노동집약적인 제조업은 가격경쟁력을 위해 저임금의 개발도상국으로 갈수 밖에 없음. 요즘 중국산 공산품 보면서 이걸 이 가격에 판다고 하는 제품이 너무 많음. 어디서 줏어서 팔아도 이거보다는 가격 더 받아야 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 경제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제조업 종사자에게는 뭐...자동차 생기고 마부가 사라진 거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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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글쓴이
그러니까요 이런 상황을 좀 대대적으로 알리고 준비 해야 할 것 같은데 다들 발가락 썩고 있는데 구두 사러 가자고 하는 분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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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빠르게 변화될때에는 진짜빠르게 적응을 해야지 도태되지 않지요. 현 제조업이 그런 듯 합니다. 그래서 다들 하는 것처럼 전 오늘도 공부를 합니다. 학생때보다 더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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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리고 대부분 잘되는 기업은 수출하는 기업입니다, 내수를 중점적으로 하는 기업들은 힘들수 밖에 없어요 환률이 이모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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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국 따라가는 듯....그러면 나중에 좋된다는 걸 지금 목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쏠림 현상이 너무 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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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나빠진 것도 봐야 하지만 좋은 것도 보세요. 나빠진 것이 있으면 반드시 좋아 진 것도 있으니까요. 이전 정권에서 싸놓은 똥 점점 치워가고 있고 내수 경제 살리려 방안 마련도 하고 있을 테니, 어려운 시국이지만 이겨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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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옛날 인천 성냥공장 닫을 때도 그랬던거고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 방향에 따라 계속 반복될 이야기.... 한사람 인생에서 산업 트랜드 한두번 타면 다행인거고 언젠간 트랜드 산업의 끝을 잡게 되는건 정해진 수순이니 아쉽다 하지말고 그동안 트랜드 산업에서 열심히 잘 일했다라고 생각의 전환을 하는거 까지가 나이먹는 자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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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아이고 실수로 비추 눌렀네 죄송합니다 취소가 안대요 ;;어찌하지 화나요 눌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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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조 업체도 알리 에서 부품 사서 쓰는게 현실이지 국내 부품좀 찾아 보려고 연락 했더니 사장님이 하소연 하더군요 이미 국내 제조업은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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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그렇게 망하고 문닫고 노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동공단 들어가고 나오는 출퇴근길은 왜 항상 막히냐 점점 더 밀리는거 같애 근데 잔업 하는 회사들은 확실히 줄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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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년부터 망하기 시작했음 제조업 중에 케이스 같은 기구 뿐만 아니라 전자 회로 쪽도 망해가고 더는 설 자리 없어지고 있음 알리 같은곳에 완성품 사는게 보편적인 현실이 되고 무엇 보다 연구개발해서 생산까지 하는 회사들이 점점 줄고 있음 1차사에서 수주 받아서 2~3차사가 나누어 먹는 구조였는데 지금을 1차사가 다 하고 있음 내 볼때 하드웨어와 기구는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오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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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대한민국 지금 전체가 다 힘들어요ㅠㅠ 이미 부동산으로 돈이 다 몰린 순간부터 전체가 힘들어 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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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남양주 포천 프레스업체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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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진짜 역대급 불경기 입니다 ㅠㅠ 관급납품하는 제조업인데도 30년 운영중에 최악입니다. 우리만 그러면 더 열심히 하겠는데, 업계전체가 이러니 어떻게 해도 개선이 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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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조업도 부익부빈익빈 같아요... 뷰티디바이스쪽은 지금 몸이 열개라도 모자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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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정말 망해가는걸 건너건너 말로만 들었는데 주변 큰 회사들도 갑작스레 문닫는거 보니 체감도 되고 무섭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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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자영업자가 너무 많다는 말도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는 3배 가까이 되고, 자영업자 20%, 대기업 종사자 15%, 중소기업 종사자 65%.. 이게 현실인데.. 그래도 살 사람은 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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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제조업이 망해간다'는 한국 경제가 망해간다와 같지 않습니다. 제조업도 어떤 제조업이냐에 따라 또 다르기도함 노동력이 중요한 의류 완구 가구 도금 주물 등등은 빠르게 쇠퇴할 것 입니다. 반대로 자본/기술이 필요한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바이오 로봇 의류기기 항공우주 등 제조업은 호황이죠 나라가 손 놓고 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개발도상국도 아닌데 일부 제조업이 쇠퇴할 것이라는 것은 교과서적인거라... 물론 비슷한 업종에 있는 분들은 와 옆집회사도 망했어? 등 주변환경이 다 망하다보니 이거 경제 개판났네! 라고 오해할 수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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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업주를 위한 법은 없고 노동자를 위한 법들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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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법이 문제가 아니죠. 고용주가 일방적으로 착취하던 구조에서 노동자들 권리 구제해주는 법 만들어서 일자리가 없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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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현재 기조보면 정부에서 중소기업을 밀것 같진 않습니다. 문때는 그나마 좀 했는데다 소부장정책 좋았는데 여론이 너무 견제가 들어오는데다 후임이 내란이라서 결국 어~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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