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캐나다에 30년 이상 살면서 별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맞아요...
동료중에 뒷마당에 수영장 있는 사람들 보면 수영장 물 온도를 화씨로 말해요. 날씨 기온은 섭씨로 말하면서...
차같은 경우 무게를 킬로로 말하면서 본인 몸무게는 파운드.
제미나이 AI왈
캐나다 학교에서 야드파운드법(임페리얼 시스템) 교육을 공식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한 시기는 1975년입니다.캐나다 연방 정부의 미터법 위원회(Metric Commission)가 주도하여 1975년부터 1980년 사이에 전국 교육 시스템에 미터법을 단계적으로 도입했습니다.학교에서의 구체적인 전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공식 의무화 (1975년): 미터법 위원회는 모든 캐나다 학교가 미터법 단위(미터, 킬로그램, 섭씨 등)를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도록 공식 발표했습니다.과도기 형성: 1970년대 중후반에 수학과 과학 교과서는 모두 미터법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과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당시 교사들은 야드파운드법을 보조 단위로 함께 가르치기도 했습니다.완전한 중단 (1980년대 초):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모든 교과서 출판이 국제단위계(SI)인 미터법으로 전면 전환되었고, 학교에서 야드파운드법을 가르치는 정규 수업은 사실상 완전히 사라졌습니다.그러나 캐나다가 1985년에 급진적인 미터법 전환 정책을 전면 중단하면서 오늘날 캐나다는 두 단위계가 섞인 '혼합형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1975년 이후 태어난 세대는 학교에서 미터법만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부모 세대의 영향이나 미국과의 무역, 건설 산업 등의 이유로 일상에서는 여전히 피트, 인치, 파운드 같은 단위를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