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주뺑소니 김호중 6월 30일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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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화) 00:35조회 : 235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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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35)이 가석방 허가를 받아 6월 30일 출소한다.
23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김호중이 지난 19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 2024년 5월 24일 구속된 후 767일 만의 출소다.
교정시설은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마친 수형자를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린다. 모범적인 수형 생활을 했느냐, 재범 가능성이 있느냐 등이 심사 기준이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은 후 도주한 혐의로 지난해 4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만기 출소일은 올해 11월 24일이다.
김호중은 매니저가 허위 자수하도록 시킨 혐의도 받았다. 또 도주 후 추가로 술을 마셔 음주 측정을 방해한 것으로도 논란을 빚었다.
이런 ‘술타기’ 행위를 향한 경각이 커져, 음주 사고 후 처벌을 피하고자 술을 의도적으로 더 마시는 행위를 처벌하는 이른바 ‘김호중 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김호중은 지난해 연말에도 가석방 대상에 올랐으나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