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반으로 찾아 오는 선배누나들 있었음.
오락실에서 자기X동생 하라는 누나도 있었음.
집으로 폰팅 전화 겁나 많이 옴.
고딩 때 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패션쇼 관악부 옷 입고 참가 하게 됐는데 친구 여동생이 지 친구들 떼로 데려와 소리 지르고 난리남.
고2 때 밴드 보컬 잠깐 했는데 여자 겁나 꼬였음.
군대 갔을 때 집으로 빈 엽서 보내는 여자 있었음. 알고보니 친구 동생임.
군생활 하면서 성악대 하라고 시켜서 마을 교회로 자주 갔는데 거기 오는 여고딩 애들 두명 중에 한명이 나한테 껄떡됨. 나중에 사귐.
에버랜드 식음료 사업부 있을때 다른 지점 여직원이 교육 받으러 왔는데 그 여자랑 눈 맞았다가 둘다 짤림.
온라인 게임하면서 여자 많이 꼬심.
여자 꼬이는 남자는 그냥 꼬입니다.
학교 다닐 때 별명이 김원준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냥 아재~
인간의 기본습성 중 하나는 거절당하는걸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훈남, 훈녀들은 살아오면서 거의 거절당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별 거부감없이 상대와 대화를 시도합니다. 그것이 선순환되어 스킬이 더욱 발전하는 거죠.
반면 평범한 사람들은 많은 거절을 당하기 때문에 대화를 시도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잘 시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킬도 발전하지 않죠.
초등학교때 키가 갑자기 커지면서 여자들이 꼬이기 시작~
중학교때 여자 애들이 자꾸 말을 걸어서 조금 귀찮기도 했지만 내색하진 않았음
고등학교때 선물을 자주 받긴 했음. 친구가 건내주곤 했음.
대학교때 소개팅 하지고 여사친들이 친구 소개해준다고 많이 했음.
내가 놀자고 하면 항상 여자들이 꽤 모이긴 햇음
MT 가서 고백하면 애들이 항상 있었음.
첫 직장에서 선배가 고백했었음.
소개팅에서 한명 빼고 다 에프터 받음. 그 한명은 내가 바람둥이 같다고~~~ 그때 상처받음.
바람둥이는 아닌데~~
그냥 꼬이는 사람은 꼬임. 키는 183이고 호리 호리 했음. 잘 생긴건 모르겠지만
30살 넘으면서 배나오고 살찌니 그런 여자들이 없어짐.
자존감 문제인데, 대체 왜 이성이 어려운지 이해 못하는 누나 둘 있는 막내. 겸 16살 때부터 연애는 지겹도록 한 사람이라...
형제만 있던 친구들 보면 좀 어려워하는게 보임. 난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살고 있는데, 여전히 연애도 못하고 있는
40대 친구들 보면 우리 나이에 충고가 과연 필요한가 싶다가도 이놈도 이 즐거운 삶 살게 해주고 싶어서 이야기 해줌. 그런데,
백날 천날 이야기 해줘도 듣는 둥 마는 둥 함. 그냥 하면 되는건데 이게 이해가 어려운가 싶음.
친구 중 비슷한 넘 하나 있죠. 지금이야 배나온 아재이지만 결혼 전 까지만 해도... 같이 놀면서 몇번 혜택도 받았는데... 외모는 그냥 훈남+ 약간의 부티 인데 말빨이.. 일단 쉬지 않고 나불나불 하는데 내가 보면 진짜 재미 없는데 여자들은 잘 웃어 주는 거 보고 신기했죠. 여친도 항상 엄청나게 이쁜애들만 사귀고... 결혼 상대라고 소개 해 줄 땐 너무 평범해서 좀 놀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