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불완전한 기상예보모델을 너무 일찍 오픈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제가 자차가 있긴 합니다만 주로 자전거나 버스(대중교통)를 이동수단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편입니다
특히나 출퇴근은 자전거로 이동하는 비율도 많아서 날씨에 대한 민감함이 좀 높은편입니다
(괜히 비맞으면서 자전거 타기 싫어요)
보통 2~3일전부터 예보 검색하고 뉴스에 나오는 날씨 예보도 주의깊게 보고 그러는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래 날씨정보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아래 기사 내용은
우리나라 기상예보모델은 그전에 영국에서 받은걸로 실시하고 있다가
3월에 한국형 기상모델로 변경이 됐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때 기사보고
‘ 오 이제 우리한테 잘 맞는 기상예보가 나오는것인가’ 라며 살짝 좋아했는데
기사가 나온 이후 4월쯤부터 안그래도 안 맞는 예보가 훨씬 더 안 맞는 경우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나 예보중 날씨기호에

이 기호가 이전보다 자주 넣는걸 보게 됐습니다

( 비)
이 기호 말고 위 소나기 기호가 며칠전부터 예보로 자주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게 5~6시간에 걸쳐 표시가 되어있는데
정작 당일이 되면 슬슬 1시간씩 사라지고 그 자리는 해 혹은 구름으로 채워지고
밀리고 밀리고 밀리다 결국 안옵니다. 아무것도 안 내립니다.
위에 썼듯이 예전에도 안 맞긴해도 그래도 반이라도 맞는경우도 많았는데
예보모델 바뀐 이후부터 지금까지 거의 90%비율로 안 맞습니다.
오늘도 13시부터 20시까지 초록색 소나기 표시가 이틀전부터 있어서
속아? 말아?를 10번 속으로 되내이면서 고민하다 버스타고 왔는데
역시나..계속 없어지더니 현재는 19시와 20시에만 표기되어있습니다
인디언 기우제 지내는것도 아니고 몇달째 이런식입니다.
2세대로 바뀌면 괜찮아질려나..아무튼 1세대 모델은 개꽝입니다
여담으로 전 기상청 예보만 보는건 아니고 외국에 유명 기상 서비스도 같이 보는데
유명한 windy도 보긴하는데 최근들어 잘 안맞는경우도 많아서 거의 참고만하고
많이 보는건 IMB에서 운영하는 웨더채널과 노르웨이 기상청이 운영하는 yr.no를 많이
보고 참고합니다. 웨더채널은 작년까지만해도 드럽게 안 맞고 홈페이지 ui도 개판이었는데
무슨이유인지 올들어 홈페이지도 깔끔해지고 속도도 빨라지고 무엇보다 정확도가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노르웨이것도 들쑥날쑥이었는데 많이 괜찮아졌고요
기상청것은 초단기강수예측것만 보고 온도나 보고 그래야겠습니다
내년 2세대 모델 나오면 또 어쩔지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