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한국 방문기 ✅이토픽


몽골 공항을 출발하는 날입니다.
출국장 안에 참새가 다니네요.
신기합니다.

줌으로 당겨서 찍어봤습니다.
사람이 익숙한 모양입니다.
가까이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네요.

몽골 공항의 중앙로를 담아봤습니다.
먹을 것은 빵 뿐이고 음료는 시내와 비교하면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음료 자판기를 이용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항공으로 한국을 갔습니다.
LCL은 처음 타 보는데 좌석의 위치, 식사 유무에 따라 가격이 상당히 차이 났습니다.
그래서 식사 대용으로 약간의 음료와 초코렛을 준비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정시에 출발했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면서 한참 날아갑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은 부부였는데 내릴 때까지 비매너(?) 자세로 가더군요.
나중에는 본인이 덥고 눈이 부시다고 창문을 내려달라고 강요하더군요.
제가 창가를 선택한 이유는 창밖을 보기 위함이었는데 제 기준으로 무례하고 비매너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한국에 도착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섬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가끔 외국인이 올리는 쇼츠나 릴스에 나오는 장면을 담아봤습니다.

짐을 찾기 위해 대기 중이었습니다.
짐 도착 시간까지 알려주네요.
역시 시간의 민족입니다.

외국인이 보면 참 신기해 하는 요쿠르트 아줌마도 담아봤습니다.
저도 이제는 외국인인가 봅니다.

몽골에서는 제비를 보려는 5월은 되어야 볼 수 있는데 한국은 벌써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아 기르더군요.
계절이 다름을 실감했습니다.

졸업하고 처음으로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예전과 비교해서 술집이나 당구장, PC방이 거의 없어졌네요.
외국인이 정말 많았습니다.
예전의 활기 가득했던 학교 앞 거리가 너무나 조용했습니다.

켄치밥이라는 것도 먹어봤습니다.

저녁 산책도 즐겼습니다.

몽골에서 사용하는 네비 앱인데 한국에서도 작동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마눌님께서 올리브영을 방문하여 제품을 구매해달라고 해서 인증샷으로 남겼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화단에는 다양한 화초를 심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광교도 들렀습니다.

청계천은 외국인 반 내국인 반으로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다른 날 저녁으로는 회를 먹었습니다.

한 번은 가본다는 별마당 도서관도 구경했습니다.

동대문에 들려서 구두와 운동화 한 켤레를 샀습니다.
몽골은 중국산 신발을 파는데 내구성은 딱 1년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은데 내구성은 1년이라 온 김에 좀 튼튼한 신발로 샀습니다.
예전에는 낮에 문을 연 신발 가게가 드물었는데 외국인이 많아서 인가 문을 연 신발 가게가 많았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에는 비둘기가 다니는군요.

아는 분을 만나기 위해 들린 곳 입니다.
이후에는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방문에서 이토 회원님의 도움을 여러가지로 받았습니다.
먼저 책을 추천하셔서 몇 권 구매했고 특히, 노트북 구매에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좋은 모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토는 아직 살 맛 나는 곳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봄이 오기 전 꽃샘 추위를 느끼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 독수리님 한국에 방문하셨군요~대박~~~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언제나 이런 포스팅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ㅊㅊㅊㅊㅊ
간만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런 정성글 따봉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