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중동 위기 넘긴 G7, 우크라전 종식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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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토) 01:37조회 : 48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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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중동 위기 넘긴 G7, 우크라전 종식 압박 (2026.06.17/뉴스투데이/MBC)
이시각세계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중동 위기를 넘긴 G7 정상들이 이번엔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기 위한 합의에 나서야 한다며, 러시아산 석유 제재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프랑스 에비앙레뱅에 모인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마주 앉았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중동 위기는 일단 한숨 돌렸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큰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G7 정상들은 전쟁 종식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회담 뒤 프랑스 외교 소식통은 정상들이 러시아의 석유와 가스에 제재를 가하는 방식으로 압박을 더 키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합의를 중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러시아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요.
특히 중동 전쟁 때문에 잠시 미뤄뒀던 러시아산 석유 제재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고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G7 정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도, 러시아를 향해서는 협상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