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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리더십이 뭔지 보여주는 선수" 반즈와 재계약을 맺은 샌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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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ji
2026-07-01 () 01:27조회 : 8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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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반즈(203cm, F)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해리슨 반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데뷔해 최고의 시기를 골든스테이트와 보냈다.

이후에도 묵묵하게 자기 역할을 하며 NBA에서 살아남았고, 이제는 어린 선수들과 함께 뛰는 베테랑이 됐다.

그는 2024~2025 시즌을 앞두고 삼자 트레이드로 새크라멘토에서 샌안토니오로 왔다.

베테랑이 필요했던 샌안토니오는 우승 경험이 있는 반즈를 영입했다.

이적 후 첫해는 성공적이었다.

반즈는 82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서며 평균 12.3점, 3점슛 성공률 43.3%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다소 아쉬웠다.

샌안토니오가 베테랑이 된 디애런 팍스(188cm, G)를 영입했고, 반즈의 역할도 축소됐다.

출전 경기 수와 평균 출전 시간도 줄어들었다.

77경기에서 평균 9.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는 주전 싸움에서도 밀려났다.

파이널에서도 모든 경기를 출전한 것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샌안토니오는 반즈를 잡았다.

'Roundtable'의 분석은 명확했다.

"반즈의 역할은 축소됐지만, 그의 가치는 변하지 않았다. 샌안토니오 로스터에서 그의 우승 경험과 팀 문화를 이해하는 선수는 드물다. 그는 리더십이 뭔지 보여주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반즈는 강력한 베테랑이지만, 판타지 농구 관점에서는 추천하기 어렵다. 그의 역할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팀 관점에서는 경험 있는 프론트코트 옵션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대형 계약을 맺었던 반스다.

하지만 이번에는 1년 8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베테랑 미니멈에 가까운 금액이다.

그럼에도 샌안토니오가 그를 붙잡은 것은 금전적 가치보다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본 것이었다.

코트 안에서의 활약도 중요하나 코트 밖에서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야 하는 반스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엄청난 성장을 선보였다.

빅토르 웸반야마(224cm, F-C)를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서부 2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넘으며 서부 최강자로 등극했다.

비록 파이널에서 뉴욕 닉스에 패했으나, 충분한 경쟁력을 선보였다.

어린 선수들이 이런 경험을 통해 성장했다. 거기에 기존의 전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거기에 반즈와 같은 베테랑과 재계약도 맺었다.

과연 아쉽게 우승을 놓친 샌안토니오가 다음 시즌에는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베테랑이 된 반스가 팀을 잘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리더십이 뭔지 보여주는 선수" 반즈와 재계약을 맺은 샌안토니오

와 ,, 아직도 현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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