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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90야드 괴력에 홀인원까지... 14세 김서아, 웨이브 타고 KLPGA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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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 13:11조회 : 12추천 : 0

311야드 장타에 홀인원까지... KLPGA 뒤흔든 14세 돌풍
"중2 맞아?" KLPGA 뒤집은 김서아... 웨이브 앰버서더로 뜬다
초6 때 8승·국가대표 꿈까지... '차세대 골프 스타' 성장기

0000151432_001_20260513110310890.jpg?type=w64713일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한국 여자골프계의 차세대 기대주 김서아(14·신성중 2학년)를 2026시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웨이브골프 엠버서더 김서아). /사진=KLPGA



[STN뉴스] 류승우 기자┃KLPGA 투어 최연소 홀인원 기록을 세우며 한국 여자골프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14세 장타 소녀' 김서아가 OTT 플랫폼 웨이브의 2026시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웨이브는 KLPGA·KPGA 전 경기 디지털 중계 확대와 함께 김서아를 앞세워 골프 팬층 공략에 본격 나섰다.

'14세 돌풍'이 골프장을 넘어 OTT 플랫폼까지 흔들고 있다.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한국 여자골프계의 차세대 기대주 김서아(14·신성중 2학년)를 2026시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서아는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가운데 하나다. 171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장타는 이미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평균 290야드에 달하는 비거리는 투어 평균보다 약 30야드 가까이 앞선 수치다.

290야드 괴력… 프로들도 놀란 중학생 장타자

김서아는 시즌 개막전이었던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당시에도 프로 못지않은 장타력과 담대한 경기 운영으로 골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2라운드에서 311.2야드 드라이버 샷을 터뜨린 데 이어, 최종 3라운드 14번 홀(파3·180야드)에서는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홀인원은 단순한 행운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김서아는 만 14세 3개월 23일의 나이로 KLPGA 투어 최연소 홀인원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을 무려 1년 8개월 이상 앞당긴 대기록이다.

0000151432_002_20260513110310944.jpg?type=w64713일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한국 여자골프계의 차세대 기대주 김서아(14·신성중 2학년)를 2026시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웨이브골프 엠버서더 김서아). /사진=웨이브골프



초등학교 5학년 입문… "국가대표가 목표"

골프를 시작한 시점도 늦은 편이었다. 김서아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클럽을 잡았다. 하지만 성장 속도는 폭발적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아마추어 대회 8승을 휩쓸며 이름을 알렸고, 중학교 진학 이후에는 대한골프협회 주니어 상비군에도 선발됐다.

현재 김서아의 목표는 국가대표 발탁이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침착함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압도적인 비거리 덕분에 골프계에서는 "한국 여자골프의 새로운 흥행 카드"라는 평가도 나온다.

웨이브 "골프 팬과 더 가까이"… 스포츠 콘텐츠 강화

웨이브 역시 김서아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웨이브는 올해부터 KLPGA와 KPGA 투어 전 경기 디지털 중계권을 확보하며 스포츠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국내 최초로 스포츠 생중계에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기술까지 도입하며 프리미엄 스포츠 시청 환경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웨이브는 앞으로 김서아의 경기 유니폼 로고 노출은 물론, 공식 서비스와 '웨이브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형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선수의 출근길과 훈련, 대회 준비 과정 등을 담아 팬들과의 거리감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김서아 선수는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골프 유망주"라며 "골프 팬들이 더욱 친근하게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이브는 이번 앰버서더 선정을 기념해 김서아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 우산 등을 증정하는 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웨이브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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