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을 키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김상욱 울산 시장의 영상을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요즘 어지럽지요.. 문조털래유가 어쩌고.. 정청래, 김민석이 어쩌고..
개인적으로는 작금의 사태에 노짱의 아픈 기억이 떠 올라 짜증과 울분이 솟아 오르기도 하였습죠..
그러나 글 몇자 끄적인다고 변화 따위 없다는 것 알고 있기에 그냥 보고만 있었습죠..
어차피.. 우리는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 노짱의 아픔을 벌써 잊었냐.. 소리쳐봐야.. 뭐.. 달라지겠습니까..
그냥 어차피 흘러갈 일이면 흘러 가겠죠..
뭐.. 작금의 상황이 이러니 벌써 다음 대권이 슬슬 걱정스럽더군요..
지금 봐서는 딱히 이재명 후계자가 없다라는 개인적인 결론이라..
그러다 급 눈에 들어 온 인사가 김상욱 시장..
오? 나쁘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은 현재 저에게는 합격이기는 합니다..
물론 4년간의 시정 활동을 지켜는 봐야겠지만.. 최소한 모나지는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일단 저쪽에서 넘어 온 인사라 저쪽 입장에서도 거부감이 덜하겠고.. 친하력도 나쁘지 않고..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이고 유순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휘둘리는 성향도 아니고..
제가 가장 크게 보는 행정력은.. 뭐 지켜 봐야 하겠지만 일단 망설임은 없어 보이고..
그리고 이쪽 진영의 고질적 문제인 후계자가 항상 늦게 발굴 된다는 점..
이르다고 생각 할 사람들이 많겠지만..
인류의 역사에도 후계자는 빠르게 정하거나 키워야 하는 법입니다.. 아니면 사달이 나죠..
이쪽 진영만 봐도 항상 시끄러웠던 이유가 그것이기도 하였고..
그래서 전 일단 김상욱 시장을 지켜봅니다.. 그리고 나름 키워 볼 만한 인재라 생각하고 있지요..
여러분들은 혹시 마음에 두고 있는 후계자가 있으십니까??
없으시다면.. 슬슬 지켜보며 정해 놓을 시점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