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TV에 출연중인 '거없'에게.

거없 관련 쇼츠를 보니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정체성 혼란을 느낀다는 의견이 있던데, 하지만 이동형TV에 출연하는 것 부터가 문제라고 봄. 왜냐하면, 추정이긴 하지만 거기에 출연을 하고 있으니 약간은 억지스레 유시민을 비판하고 있다라는 게 느껴졌음. 왜? 다들 거기서는 그러니까. 그래서 출연 자체가 문제로 보임.
이동형의 문제를 다시 말하자면,
과거 지선 전 합당 이슈 때의 행보를 보면, 대통령의 지선 전 합당 의도를 알고도 반대했다면 진영 전체보다는 개인적인 정치적 셈법이나 김어준에 대한 열등감 등이 작용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는 것.
또한, 방송에서 타 플랫폼이나 김어준, 유시민 등을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태도는 향후 진영의 통합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음. 그들은 이동형에 대해 한 마디도 안 하는데 이동형만이 비난을 하고 있음. 이게 정상인가? 거없은 어떻게 생각해? 이런 경우 당신의 정체성에 혼란은 가져오지 않나?? 내가 볼 때 100배는 더 정체성의 혼란이 와야할는데.. ㅎㅎ
유시민 작가가 '다뵈'에서 다소 날카로운 비판을 감수한 것은 현재 일어나는 현상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함이었다고 봄. 지엽적인 말꼬리 잡기보다 중요한 대전제는 '대통령의 새판짜기'가 현실이냐는 점. 만약 대통령이 내부 분열을 감수한 새판짜기를 시도하고 있다면 이는 매우 위험한 신호. 지난 선거에서도 보았듯, 우리 내부가 분열되면 공멸할 뿐. 내부를 무너뜨려서는 아무것도 재건축할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정권을 빼앗기는 패착이 될 것임. 그럼 본인도 감옥하고 지금 이 정부 인사들 모두 탄압받을 수 있음.
유시민은 특정 평론가를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현재 시도되는 새판짜기 행보가 올바른 길이 아님을 역설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