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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美 기술주 강세에…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굿모닝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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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뭄해리
2026-07-01 () 08:46조회 : 98추천 : 1

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반도체 모멘텀 지속에 유가는 하락
'2분기 실적 장세' 돌입 기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기술주 강세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 역시 강세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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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6.46포인트(0.26%) 오른 5만2319.20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8.93포인트(0.79%) 오른 7499.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93.58포인트(1.52%) 오른 2만6213.72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엔비디아(2.54%), 애플(2.70%) 등 주요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주요 30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2% 올랐다. 샌디스크(10.84%), AMD(7.62%), 인텔(5.95%)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과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금리 발언이 이어졌으나 월말 리밸런싱 수급과 반도체 모멘텀이 시장을 이끌었다.

국제유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8% 하락한 배럴당 69.5달러를 기록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3% 내린 배럴당 72.92달러로 마쳤다.

시장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노이즈, 에너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여전히 잔존해 있다고 우려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이미 여러 차례 조정을 거치며 이를 소화해 왔다. 불안 소식 속에서도 WTI가 70달러 선을 밑돌고 기대인플레이션 변화가 미미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정학적 위험은 향후 대응 전략에서 우선순위보다 후순위로 두고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는 이날 분기 및 반기 말 리밸런싱 이벤트 종료 속 미국 반도체주 강세 효과, 코스피200 야간선물 반등 소식 등이 강세 흐름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장 시작 전 발표되는 한국의 6월 수출 및 반도체 품목별 실적은 장중 업종별 주가 탄력성을 결정짓는 첫 번째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8조원을 순매도하며 상반기 누적 역대 최대 매도세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과거 위기 때의 광범위한 자금 이탈과는 결이 다르다. 매도 금액의 대부분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된 차익실현 성격이며, 외국인의 코스피 지분율은 오히려 연초 대비 상승했다. 유가와 금리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만큼 추가 매도 압력은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달 증시 역시 만만치 않은 변동성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면서도"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 업종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어, 이익 모멘텀을 바탕으로 한 증시 레벨업이 기대된다"며 "대외 환경이 호전됨에 따라 극심했던 시장 쏠림 현상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3703

상반기가 시작하는 첫날~~

삼전 2분기 실적 발표는 7월7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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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
증시도 쳐다보고 시시콜콜한거 까지 외신이 자주 다뤄서.. 한류가 무서워짐. 지방자치단체는 와쿡 유명 유튜버 초빙해서 관광홍보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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