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민주당이 역대급 압승을 한 18년도 지선과 이번 26년도 지선이 비슷한 분위기라고 하는데
결정적인 차이점이 20대 정치 성향입니다. 18년도엔 70%수준의 압도적인 20대 지지가 있었는데 이번엔 이게 없습니다.
쉬운 선거가 아니에요.
20대가 정치 고관여층이 되긴 힘듭니다.
정치가 피부에 와닿을 시기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1030의 극우화를 좌시하면 안 됩니다.
극우화는 혐오와 차별을 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왜 그들은 극우화 되어 가는가? 매우 복잡합니다.
다만 최근에 느끼는 건데 극우화된 1020 옆에 착취하는 당신이 있는 게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착취하는 당신'이 누구냐고요? 이토에도 많지 않습니까.
혐오를 일상화하는 유저.
차별을 정당화하는 유저.
포인트 벌이를 위해 뭐든지 퍼오는 유저.
흑백논리로 타인을 배척하는 유저.
자신에게만 관대한 유저.
내용을 읽지도 않고 악플다는 유저.
타인을 비난하지만 정작 자신이 비난 받는 걸 두려워하는 유저.
더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