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는 순간부터 회사 생활이 20년차가 되다보니 참 별에별 사람이 회사생활을 하는걸 보여요.
우리회사 잡플래닛 리뷰는 평점 3.5정도이고 전체 120명 정도 리뷰를 했습니다. 그중에서 별 하나 리뷰가 12개 정도인데요.
보면 누가 작성했는지 대략 예상이되요.
직원들 해외 스케줄 관리하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그 여직원이 항공권 예약도 같이 했었음
문제는 그 여직원이 결혼하는 시기에서 자기 신혼여행때
퍼스트 클래스 예약해달라고 여행사 요구함,
여행사에서는 울며 겨자먹기로 비수기 해준다고 했는 데 초성수기
때해달라고 때 쓰기 시작함
안된다고 거절하니까. 여직원이 여행사 바꿔버림. 그 후에 피해 여행사 대표가 녹취록과 함께 회사에 투서 날림
그 후 여직원이 해고 당하고 잡플래닛에 별점 1개의 리뷰남김
회사 직원 한명 모가지 당할거 같네요. (etoland.co.kr)
작년에 직원 한명을 해고했었는데요. (etoland.co.kr)
전에도 이토에도 글쓴적 있는데 영업부서 직원 일안하고 짤리고 다른데서 사기치다가 걸려서 해고당한 친구
잡플레닛에 별점 리뷰 1남김
최근에도 한 1점 리뷰는
제가 임원 진급하고 나온 부서의 모가지 날린 3명 팀장의 리뷰입니다.
직원들 실적 빼돌려서 자기껄로 포장하고 , 직원들 휴가 못가게 하고, 자기 차량 직원들보고 세차 시키고
직원들 법카로 친구들이랑 술처먹고 다니고 다 걸려서 박살내 버려서 다른 부서로 좌천 보내 버리고 못버티고 사직서 쓰고 나간후에
리뷰 1점 날렸더군요.
살다보면 자기가 잘못한건 쏘오고 빼고 회사 잘못한 강조해서 적어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런 내용은 잘 걸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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