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기어 트러블 다들 어떻게 대응 하시나요?
로드만 타다가 최근에 당근에서 입문용 XC 하드테일 하나 사서
출퇴근에 타고 다닙니다. 구동계 는 1X10 데오레 입니다.
처음에 가져왔을때 기어 변속이 튀길래 매장에가서 정비 받고
타는데 한 1주일 타니까 또 튀길래 정비대에 매달아서 페달 굴려가면서 한단 한단 변속하니까 아무런 이상 없이 매끄럽네요.
제가 올라타면 난리가 납니다. 출퇴근을 주로 해서 주로 고단을 많이 쓰게 되는데
예를들어
8단쯤으로 진행 하다가 좀 가벼운거같아서 9단으로 올리고싶은데
9단을 넣으면 아무 변화 없다가 페달을 한참 돌리다보면 아주 갑자기 변속이 탁! 하고 되버리는 경우(이거때문에 발털려서 구를뻔했습니다.)
또한번은 내리막을 쭉 진행하면서 10단에 넣고 페달링 하면서 내려왔고 내리막이 끝나고 갑작스럽게 경사로가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약 7단 정도를 생각 하면서 딸깍(9)딸깍(8)딸깍(7) 변속조작후 천천히 부하를 걸면서 변속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길 기다렸는데
터터덩 하고 변속이 끝났다 생각이 들었고 페달에 힘을 조금 주어 밟자 마자 마지막 8에서 7로 가는 그 변속이 갑자기 탁!탁! 하고 이루어져서
발털리고 결국 낙차 했습니다.
로드타면서 는 변속기가 사람짜증나고 약오르게 하는건 앞드레일러였는데 MTB는 그나마 있는 싱글기어가 말썽이네요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요약
1.정비대에 자전거 걸고 변속해보면 아주 무탈함
2.탑승하여 주행중 변속하면 트러블 심해짐(주로 고단 아주 가끔 저단에서도 그러기도 하고)
MTB 타고 임도도 댕겨보고 싱글이라 그러나요? 산길도 댕겨보고싶은데 변속트러블땜에 발털림이 계속 생겨서 불안하네요
아니면 제 발목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원래 MTB는 변속이 좀 튀는 맛으로 탄다거나???
MTB 주로 타시는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