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교수님
맞아요 ㅋㅋ공감합니다. 저만봐도 집사람과 15년 저축하며 면목동 반지하부터 시작해서 서울 외곽 경기도에 25평 자가 아파트 장만 했습니다.~ 매번 후배들에게 하는 말이지만요, 미혼자는결혼도 꼭 하세요 !! 혼자 죽어라 버는 것 보다는 둘이서 버는게 항상 더 이익 입니다. 기쁨,저축 두배 ! 슬픔은 둘이서 나누뉘 반배 !! 모두 결혼 화이팅 합시다 토징어들이여~~열심히 하세요~
@욕쟁이교수님
공감합니다. 제가 소설은 읽어도 자서전이나 에세이집 같은 것은 어릴때 한 두번 읽고 다시는 안 읽는 이유기도 하지요.
반백년 살아보니 가난이 대물림 되는 수 많은 이유 중에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지만 이야기 하자면 여유가 없다는 겁니다.
당연히 가난한 집안에 태어났으니 여유없이 정신 없이 살아왔는데 어떤 인생적 갈림길 상황에서 좀 여유를 가지고 선택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예를 들어 난 왜 택도 안되는 돈에 맞춘다고 그 아파트를 대출 내서 샀을까!? 또 이자 내면서 잘 유지하면서
버티다가 오르기 전에 팔았을까!? 기아차 주식 왜 팔았을까!? 등등 남들이 보는 시야가 왜 내겐 없었을까?!.... 운이 좋아 남들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부자 아빠는 아니기에 자식에게 무지막지한 재화를 투자하여 공부 잘해라, 열심히 해라 라고 할 수
없기에 어렸을 때부터 철학을 가지고 사색을 많이 해라 라고 합니다. 공부는 착실하게 할 수 있는 정도면 된다. 인생에 갈림길에서
선택을 잘 할려면 늘 여유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을 갈고 닦아야 된다 라고 말하고 있습지요. 그 여유를 가져주기 위해
가난한 아빠는 오늘도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 아들이 알런지....^^ 그래도 안 되면 즈 팔자지 뭐...아빠도 살아야지 ㅋㅋ
저 글쓴이가 말하는 부자가 되는 방식이 반드시 리스크가 동반되는 투자인데 실패했을때 흙수저와 금수저의 회복 속도가 비교가 안되는 수준인데 이걸 배제하고 저렇게 주장하면 안되는거지.
흙수저 부모 중에 진짜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경우도 있겠지만 본인이 해보고 실패가 회복이 안된다는걸 아니깐. 저렇게 말하는걸수도 있잖아.
뭐 나쁘게들만 보는데 사실 난 어느정도 맞는말이라고 봄. 부모말들어선 큰 성공을 하지 못함
지금 엄청나게 성공한 거부들을 봤을떄 직장인으로썬 거의 답없고 큰 도전을 해야하는데
그런 큰 도전은 거의 모든 부모들이 다 반대함.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
근데 그런 부모들 말 무시하고 도전한사람만이 큰 성공할수있긴함
게임을 하는데
10스테이지 까지 깨야 하는데
하트 1개랑 하트 3개를 가진 캐릭터가 어찌 같을까?
저런 뻘글 쓰는 사람에게는 이미 자본주의의 끝이 어떤지 경험한 기록이 있으니 공부하라고 해주고 싶어요
콩사탕이 싫어요 를 외치려면 왜 콩사탕이 탄생했는지도 알아봐야 할 텐데 말이죠
고등학교 졸업한지 언30년도 넘었네요. 그 고등학교 재학생의 30%는 서울에서 꽤 비싼 고급아파트 거주였고.. 40%는 일반 아파트.. 나머지30%는 가난한 빌라/다세대/낡은주택 거주하는 학생들이었어요
공부잘하는애들의 대부분은 고급아파트 거주하는 학생들이고.. 내신의 밑바닥을 기어다니는애들은 대부분 가난한지역 학생이었죠
부모가 맞벌이를 해서 집에 없어도 고급아파트 애들은 기본적으로 공부를 좀 하는편이었고.. 가난한지역애들의 경우 부모가 맞벌이하면 비행청소년으로 빠지기 매우 쉬웠어요. 가난한지역 애들은 주변 친구들부터 쫌 노는애들이 어릴때부터 많았기 때문에 쉽게 비행에 물들기 쉬웠고 공부와 관련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릴때부터 부모로부터 배움을 전혀 못받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흑인들이 할렘가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하는 얘기와 일맥상통하는것 같네요.
가난하면 부모들은 돈벌기 급급하고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모르다보니 그냥 방치하는거죠
소수이긴 하지만 가난한지역 애들중에서도 공부를 나름 잘하는애들도 있어요. 하지만 확률상 그 비율이 부자동네애들보다 매우매우 적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이미 월급만으론 힘든 세상인거 다 알면서
한달에 저축하는돈 내가 일할수 있는 기간 계산해보면 딱 나오잖아요
이마저도 나이들수록 계획대로 안될 확률이 더 높음
물론 위험을 동반하기도하고 꼭 하고살아야 정답은 아니지만 해도 충분히 안전하고 소소하게 굴릴수도있음
결국은 저런 방향성과 지식을 알고있고 기회가 올때 그래도 올라탈수있는 상황을 보는 눈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그냥 노동만이 정당히 버는것이고 그외의 행위는 돈밝히는 마귀인마냥 시장을 흐름을 비난하고 관심끄며 살아가느냐
늦게나마 혼자 알아보며 조금씩 이것저것 하고있지만
커오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준 어른이 주변에 없었다는 점이 저는 항상 아쉽더라구요
글쓴이 뇌피셜 바보네요.. 그게 아니고 부자집음 실패에 대한 차선책이 늘 있기에
리스크 감당을 쉽게 할수 있기에 리턴이 크지요...
돈모으는 법을 배우는게 아닙니다..
몇번 실패해도 씨드머니는 항상있고 비빌언덕이 있으니...
재벌들은 따로 교육이 있고 모임도 있는데 세부적인거 이야기 못하고....
통상 돈좀 있는 집안은 그냥 똑같아요...
뭔 개소리야?!
이거 글쓰니는 돈 얼마나 벌었나 궁금하네..
또한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퍼온거냐?
요즘같이 경기가 좋을때가 있고 두창이 시대처럼 안좋을때가 있는거고 벌때도 잃을때도 있는건데..
제테크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거고..단순 저축부터 여러가지 투자 방법이 있는거고..
어떻게 흐름을 읽고 투자할지 부터해서 저런걸 쓸거면 벌었을때 어떻게 관리하냐 부터 잃을때 어떻게 하냐? 이런것도 없이
단순 저축하는거는 나쁘다는 인식자체가 병신아녀?!
그리고 저축도 투자라는거 모름? 여윳돈을 시간 투자해서 목돈으로 바꾸는 방법임!
또한 저렇게 한다고 다 부자되냐?! 무분별한 투자가 오히려 잃게 만들수도 있는거..
방법에 대한 제시도 없으면서..무슨!
대치동 지나다가 본 정당 현수막 문구가 생각 나네요
노동 만으로 먹고 살수 있는 나라 어쩌고 하던데
그게 매해 현금의 가치가 조금씩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현대에서는 불가능한 소리이죠
장기적인 디플레이션이 와서 현금의 가치가 올라가거나
아니면 하락하는 현금을 안전한 다른 자산으로 전환해서 축적 해야 하는데
이게 쉬운건 아닌거 같음
누구 인생 망하게 하고싶으면 그 사람한테 재개발 조합을 추천하라던 말이 생각나네ㅋ
시간은 한정되어있어서 내가 못보는게 항상 존재하기 마련임.
하이리턴 속에 사는 사람들이 하이리스크를 모른다면 누군가가 그걸 막아주고있던거임.
그래서 리스크 모르면 한 방에 훅가는거고
로우리턴 속에서 사는 사람들은 워낙 리스크가 작다보니 큰 리스크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섵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점도 있음.
누군가가 말해준다고 해서 바뀌는게 아니라서 이런 글들은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만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