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푸른점
생각 없이 남긴 조그마한 댓글 하나에 돌아가신 분들이 수십 수백인데..
그 댓글 남긴 자들이 다 '나 저 사람 잘못되라고 그렇게 글 남긴 거 아닌데' 라고 생각했을껍니다.
그러고 또 반복하죠.. 인터넷이라는 게 생기고 20여년 동안 쭉 그러네요.. '그런 뜻으로 한 게 아닌데..'
@피츄
저도 민주당 권당에 뉴스 달고살고 뭔일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인데다 일베 극도로 싫어하지만 경우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진짜 심지어 쇼츠 한장면 한두문장 가지고 이렇게 한다는게 이해가 안됍니다
원이 나오는 영상 조금이라도 봤대요? 사투리 하는거 좀 만 보면 자연스럽게 한 말이네 할텐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올바른잠자리
다른 글에도 무섭노란 말 처음 들어 본다고 썼던 부산 사람입니다.
리센느 애들이 일베라기 보다 어린 친구들 끼리 장난 처럼 혹은 밈으로 쓰던 말투가 습관 처럼 되었겠지 생각이 드네요.
근데 진짜 리센느가 성공하기 바라는 팬이고 어른이라면 마냥 경상도에서 다 저래 쓴다 같은 쉴드가 아니고 방송에 어울리는 언행을 써 쓸때 없는 논란 만들지 말자라는 방향이 도움되는 방향 아닐까 싶네요.
@올바른잠자리
참나~ 이런 사람이 문제...
리센느가 망하라는 게 아니예요.
저는 리센트가 광고하는 식초도 샀고, 음악도 매일 리센트 노래만 틀어요.
하지만 잘못된 표현인만큼 앞으로는 사용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라서 애기하는 거예요.
경상도 출신은 '~노'가 어떤 상황일 때 맞는 표현이고, 잘못된 표현인지를 정확하게 압니다.
몰이하는게 아니예요.
심지어 메이도 원이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거제편에서 '~노'를 붙이는데
어떤 쇼츠에서는 '~네'로 수정한 자막을 내 보낸 경우도 봤어요.
@올바른잠자리
ㅋㅋㅋㅋ 베충이가 일반 사람한테 현생을 살라니 참 살다가 별
논란이 되는 언어면 조심을 하는 게 맞지 더군다나 연예인이면
아이돌이라고 싸고 돌기는
잘못하면 욕도 처먹고 잘하면 칭찬 받는 게 당연한 건데 뭔
본인 자식이라고 싸고 돌기만 하니 요새 애들이 상태가 그 모양
노 썼다고 뭐라고 하는 게 정치 병자면 당신은 아이돌 정신 병자임?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다른 지역은 커뮤에서
사투리를 글로 거의 안씀.
유독 경상도만 사투리로 글을 씀.
이토랜드만 하더라도 각 지역별 사투리가
게시글로 보이지 않음.
물론 말로 하는 대화는 사투리로 쓰는게 많이 보임.
하디만 글로 쓰는건 정말 드문 일임.
결론 : 일베충들이 경상도 사투리라고 우기면서
게시글이나 답글로 쓰는게 일베어임.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신기한 것은 <노> 옹호하는 댓글 쓴 아이디 대부분은 게시물 비공개, 공개해 논 아이디들은 문조털래유 하고 있음. 신기하다 신기해.
이미 일베쓰레기들이 <盧> 를 가지고 병신짓을 하는 걸 무시하는거 참 투명해.
리센느 애들 귀엽고 예쁘고 지방 사투리 쓰는 것도 신선하고 이미지도 좋았지만 저렇게 무작정 애매하게 대사치다가는 큰일남.
<고마해라 마이 먹었다 아이가> 이런 소리 나오기 전에 조심조심 써야함.
@창백한푸른점
이미지 장사하는 아이돌인데
그 이미지를 거제랑 경상도 사투리 컨셉으로 이미지를 쌓아온거임. 그게 대박나서 지금 리센느가 더 홍보된것임
안원잘 활동 때문에 멱살잡고 다시 중소돌 살린 케이스라
원이 입장에서는 사투리와 거제소녀 컨셉을 더 키워가야 하는데
니가 뭔데 사투르 쓰라 마라임 ㅋㅋㅋㅋ? 안쓰면 오히려 쌓아온 이미지와 인기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는데 ㅋㅋㅋ
다시 말할게, 일상생활과 대화에서 사투리 쓰는 것은 문제 없고 커뮤에서 노노 거리는 것은 문제 될 수 있어
그 노가 듣기 싫으면 강호동도 퇴출되어야 한다니까? 왜 야발 강호동은 정치병자들이 못건듦 ㅋㅋㅋㅋ????
@창백한푸른점
그 노는 양날의 칼이 아님 ㅇㅇ
날이 서있지도 않은 것에 니 같은 타지역 정치병자들이 다른 한 면에 날 서 있다고 개거품 물고 야랄병 난거임 ㅇㅇ
애당초 구어체에 자기네들끼리 찍는 영상에 자연스러운 사투리인데 왜 개거품을 물고 야랄났는지 의문임
다시 말할게,
사투리 표현 자체가 이상하고 일베충 말 같으면, 오히려 경상도 사람들이 이질감 느껴서 얘네 일베충이다 말 할 거라니까???
@창백한푸른점
내가 이래서 시게유저랑 정치병자를 역겨워 함
그냥 정치 신념 말 그대로 신앙 수준에 가까워서, 합리적이거나 사실을 말해도 아니꼽게 봄.
좀 정신 제발 차리고, -노 사투리 자체가 문제가 되고 듣기 이상하면
오히려 경상도 친구들이 얘네들 문제있다 먼저 들어서니까 타지역이 니가 -노 표현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진 말거라 ㅇㅇㅇㅇ
@창백한푸른점
응 시게 어떤 십새가 내 신상 털어서 가족 건드림 ㅇㅇ
그래서 지금은 회원정보 볼때 주소탭에 아이디가 안보이게 바뀌었지 ㅇㅇ
닌 시게유저한테 가족이 털렸는데 그걸 공개하고 앉았니?????
좀 제발 제대로 된 생각을 하고 살아. 내가 왜 시게유저를 역겨워하는지 알겠니 ㅉㅉ?
논문 작성자가 사투리 어법에서 축약되고 생략된 단어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 경우로 보이는데
저 (79)항의 경우는 명시적으로 의문사가 사용되지 않았지만 문장의 맥락상 의문사가 생략된 경우로 봐야합니다.
경상도 사투리 사용자들도 저 문장이 이상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의문사가 생략된 일상적 문체이기 때문입니다.
가. (생각보다)(와이래) 맛있노 --> 와 생략
나. (와이래) 짝노 --> 와 생략
다. 자는 아까 간다더만 (와) 아직 안갔노 --> 와 생략
라. 기대 억수로 하고 봤더만 (와) 재미 하나또 없노 --> 와 생략
마. 3시는 넘은줄 알았는데 (와/와 아즉) 한 시고 --> 와 생략
바. 이눔의 새끼 (와) 나와보지도 않노 --> 와 생략
이렇게 문맥적으로 의문사를 생략하고 쓰는 경우도 있기에 기계적인 판단이 힘들긴 합니다만,
의문사 없이 ~노 어미가 존재할 수는 없는게 명확합니다.
위 논문의 마지막 문장이
[그런데 동남방언에서 '-노, -고'가 의문사가 없는 문장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
이렇게 마치는데 다음페이지에 이 경우에 대한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확인 해 보고 싶네요.
제 예상대로라면 의문사가 생략되었음을 설명하고 있어야 올바른 서술이라고 생각됩니다.
@プロスト
논문을 떠나 일상 대화를 글로 재구성 할 때 부호를 생략하는 것도
오해에 큰 축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하는 정보를 글에 다 표현하기도 힘든데 서술할 때는 부호까지 붙여야
명확하겠죠. 논문 예시에 전부 문장 부호 '?' 다 붙이면 더욱 완벽합니다.
분명 내용 보강을 할 거 같은데
@아뭐니이거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저도 마산 출신이고 상경한지 30년되었는데 영상의 말투 조금 어색합니다.
제가 올라온지 오래되어 경남에서 쓰는 말투가 변했을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잖아요.
저도 리센느 좋아하고 응원하는 아재 팬입니다. 논란없이 오래 가는 걸그룹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80 세대입니다.
마산 20년, 대구20년 넘게 살고 있지만
`맛있노, 무섭노`를 단독으로 쓰지않습니다.
저런식의 표현을 저는 `일베`의 확장 이후로 많이 접했습니다.
`와이리 무섭노?, 와이리 맛있노?`의 형식으로는 쓰지만, 단독으로 저렇게 쓰는 것을 못 보았고, 제 주변에서도 못 보고 있습니다.
이건 원이 잘못도 아니고 여기 이쪽 저쪽 싸우는 이토 회원 잘못도 아님.
온전히 일베 잘못임.
일단 지금도 부산 살고 있는 부산 토박이로써 원이의 스피커도 안들었지만, 저 자막의 '무섭노'만 보면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했음.
와 이리 무섭노 는 경상도 지방 사는 사람들 입장에선 자연스러운 사투리 노임.
문제는 내가 일베들 생길 때부터 특히 경상도 사람이라면 공감할건데, 일베라고 낙인 찍힐까봐 써도 되는 노 자도 주저하게 됨.
일단 비 경상도 지방 사람에게도 잘 알려진 '와그러노?' '와이라노?' 같은거...잘 알려진 단어임에도 쓰는 순간 어? 일베지? 소리 들음. 이 바닥에선 와그러는데, 와이러는데 로 대체된지 오래임. 다만 이건 부산 한정이고 울산 다르고 양산 다르고 거제 다르기 때문에 대체가 되었는지 아닌지는 불명임.
게다가 써도 되는 노자를 하도 안쓰다보니까 내 한정이지만 무섭노! 와이러노! 같은 느낌표가 들어가는 감탄사나 강조 문장도 노가 자연스러운건데 하도 안쓰다보니까 이런거 맞는데 틀린줄 알고 꽤 오랫동안 착각했을정도 며칠전 경상 이토인이 지적해줘서 깨달을정도임.
정치병이네 어쩌네..원이 옹호하는 입장들 틀린 말은 아닌데 내가 부산살면서 딱 느끼는 감정이 이거임. 노 자 써도 되는 문장에 함부로 못쓰는거.
뭐 전라도 비하하고 경상도를 우선하는 일베들?ㅋㅋㅋ 니들 땜에 찐 경상도인은 말도 함부로 못함
@불탄남자
아무 문제없음 쓰는 표현은 아니지만 사투리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고 개인 유투브 채널 조회수 1등이 갸루였다가 가영이랑 사투리 컨텐츠 찍고 1위가 바뀌었고 그 다음에 찍은게 침착맨 컨텐츠인데 오버하다 나올 수 있다고 봄 이 걸 일베로 몰아서 딸뻘 마녀사냥하며 딸이나 치는 정병말기뜰딱병신들이 문제라고 봄
지금 이토에만 원이 사투리 관련 글들 몇 개 훑어보면서 베댓들 읽어봤는데
~노 를 쓰는게 말이 안된다는게 '글을 쓸때 ~노 라고 쓰면 일베다' 인거 같습니다.
저 영상을 제대로 보셨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강호동 1박2일 당시 사투리 쓰는 짤도 나와서 ~노 는 단독이 아니며, 의문문에서 쓰였다.
그러나 원이의 '무섭노' 는 단독인데 경상도에서 '~노' 는 단독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일베다! 로 정리되는데
논문에서 의문문이 아닌 경우에도 단독으로도 사용된다라고 정리를 해줬네요.
06년도에 대구에 있는 한 부대에 있었는데 당시 대대에 부산, 대구, 구미 사람들이 거진 반 정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2년동안 사투리를 들었는데 덕분에 '~노' 엄청 들었습니다. 뭐했노, 어쨌노, 어데갔노 등등
그럼 전 2년동안 일베 소굴에 있다가 왔군요.
그리고 진짜 저게 만약에 문제가 될 것 같았으면 소속사와 부모님, 혹은 삼촌들이 나서서 제지했을겁니다.
@미라젠트
그럼 르센느만 쉴드치면 되는데 ~노 ~노 거리는거는 정당한거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이건 노노 거리는 일베들에게 까지도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거에요... 쉴드를 칠거면 르센느만 쉴드치면 되는겁니다. 평소에서 사투리 많이 쓴다라고 하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