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퇴근 길에 담아 본 울란바타르 거리 풍경

오늘 톼근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운동 삼아 집까지 걸어가면서 거리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울란바타르시 버스 정류장 풍경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항상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지요.
야광옷을 입은 분은 교통 카드를 충전하는 분입니다.
예전에는 현금을 주면 기계에서 바로 충전이 되었는데 지금은 은행 이체로만 가능하도록 바꼈네요.
울란바타르 시내 버스 요금으 1,000투그릭(원화로 430원 정도)이며, 하루에 무료 환승이 3번 가능합니다.
1,000투그릭으로 하루에 버스를 네 번까지 탈 수 있어요.
그리고 공유 스쿠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해당 업체의 앱을 핸드폰에 설치해서 타는데 저도 아직 안 타봤고 위험성이 커서 타볼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




어느 도로를 걷더라도 공유 스쿠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처럼 택시 잡는 것이 요즘은 어려워졌습니다.
대부분 UBCAB라는 어플을 핸드폰에 설치해서 콜하기 때문이지요.
바가지 요금도 없습니다. 바로 요금이 미터기처럼 정산됩니다.
결재는 대부분 은행 송금으로 합니다.

피자헛도 주요 도로에 있습니다.
조만간에 스타벅스도 들어온다고 하네요.

울란바타르시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굴절 버스입니다.
많은 승객을 수용하기 위해 굴절 버스, 2층 버스가 다니고 있지요.

도로를 걷다 보면 여기저기 널부러저 있는 공유 스쿠터를 참 많이 봅니다.

택트 비슷한 것도 많이 타고 다닙니다.

러시아 정교회 정문이예요.

공유 킥보드도 여기저기 많이 널부러저 있어요.

그나마 안전 주행은 인도로 하는군요.

중학생 정도 되어보이네요.

자동차 휠 판매점도 곳곳에 있습니다.

CU는 정말 많습니다.

교복이 아니라 제복입니다.
세무 학교나 경찰 학교는 제복을 입고 다녀요.




오랜 단골집입니다.
샤슬릭으로 유명하고 20년이 넘은 가게이지요.
그런데 작년에 먹어봤는데 맛이 변했더라구요.
금액은 샤슬릭 20,500투그릭(원화로 9,200원 정도)입니다.
대략 나누기 나누기 2.4를 하시면 원화 가격이 나옵니다.


산림 직원들이 겨울을 버텼던 나무에게 영양제를 주사하네요.




울란바타르에는 4개의 포차가 있어요.
동대문 포차, KK포차, 별빛포차 그리고 사진의 강남 포차가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