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베의 노를 구분하는 건 인터넷에서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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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4 (토) 18:10조회 : 307추천 : 9
https://etoland.co.kr/b/freebbs/article/9162775
인터넷에서야 지역 구분없이 표준어가 기본이기에 노를 붙이는 건 정상적인 사투리라도 일베를 의심할 수 있지만 일상에서는 절대 노가 정상적이다 비정상이다 구분을 못 합니다.
사투리 자체가 시대가 지나면서 엄청 변하고 지역 뿐만 아니라 “개인”에 따라서도 사용법이 천차만별인 게 사투리입니다.
나이대에 따라서 차이나는 점도 엄청 크고 실상 여기 경상도 지역에서는 일베때문에 사투리 용법이 변한 건 거의 없다봐도 무방하고 요새 어린 얘들은 경상도라도 어디 시골바닥이 아닌 이상 사투리도 잘 안 쓰는 사람이 많아요.
그 만큼 캐주얼해지고 부분부분 사투리적 용법이 튀어나오고 하는 경우가 많기에 무슨 무섭노에 와이리 이런 거 안 붙였다고 일베 용어라는 건 그냥 한시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이야기죠.
어디까지 일베의 중점은 노가 아니고 그 사용법이나 행동 수반이 문제지 사투리 하나에 꼬투리잡는 건 그냥 어거지로 보일 수 밖에 없고 경상도 사람도 모든 지역과 개인의 사투리를 파악하지도 못 합니다.
부산만 하더라도 서부산 동부산이 또 많이 달라요.
서부산쪽에서는 다른 지역에 사람들이 피난시에 많이 왔기에 사투리가 많이 변형되어있고 그 만큼 사투리에 쓰이는 방법과 용법이 많이 다릅니다.
그 만큼 다채로운데 무슨 이게 옳다 그르다 자기말이 맞다를 따지고 있어요?
그렇기에 어디까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노 사용만 경고하면 되지 일상에 여러 사투리적 화법에 옳고 그름을 따지는 건 정말 무의미하고 또 기준도 찾기 힘든 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