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층간소음 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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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4 (토) 19:35조회 : 173추천 : 4
https://etoland.co.kr/b/freebbs/article/9162897
몇 주 전 부터 새벽 4시~5시 (만취해도. 깰 정도)+
주말 오전 오후 윗층에서
마치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기초훈련 할 때의 농구공 드리블 소리 쿵쿵쿵쿵쿵*100 ㅎㅎ
두어달 참다 관리사무소에 전화로 상황설명 ,
이후 전체. 방송 말고 윗층에 직접 연락 해주셨고
십 분 뒤,
초인종이 눌려서 벽 화면으로 보니
주말에 손자가 와서. 죄송합니다, 하시는 60대 중반 남성이 돌 정도 돼보이는 아기를 안고
죄송합니다,손자가 와서요! 하시더군요,
아뿔싸! 양치중이라 거품 튀기면서 벽 화면에
괜찮습니다 아기인줄 몰랐어요, 편하게 놀게 하세요!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윽고 저희 아이때도 참아줬을 아랫집, 이웃집. 생각과
앞으로. 쑥쑥 커야 할 아가에게 제 아이와 소박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자필 편지와 아이가 좋아할 타요 레미곤 빠방.



(동셍아 섬물이야 겅강하게 잘 자라렴)
윗층에 벨 누르고 두근두근 기다린 결과
죄송하다는 아가 엄마와 빠방 받자마자 입으로 가져가는 아가를 보고 저와 제 아이는 행복했습니다.
뿌듯 하기도 하고.
다음에 또 할아버지 댁 놀러와도 마음껏 뛰놀고 편하고 건강히 지내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 장면이군요...
잘 하셨습니다!


















